교사와 짜고 시험지 빼내 '전교 1등'... 빗나간 모정
2025-07-16 09:33:16 원문 2025-07-15 19:26 조회수 1,49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47930
[앵커] 기말고사 기간 학교에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교사, 이를 도운 행정실장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이 학부모의 딸은 전교 1등을 도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학교 측은 전 과목 성적을 0점 처리하고 퇴학시키기로 했습니다.
김근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얼굴을 가린 여성이 법원으로 들어옵니다.
새벽 시간 학교에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학부모 40대 A 씨입니다. 앞서 구속된 기간제 교사 B 씨에 이어,
보안 장치를 무력화해 범행을 도와준 행정실장과 함께 구속됐습니다.
-
대기업 오너 3·4세대 외국 국적자 급증…부모 세대의 5배
3분 전 등록 | 원문 2026-01-07 07:32
0
0
대기업 총수 일가 3·4세대의 외국 국적자 비율이 부모 세대 외국 국적자 비율보다...
-
초유의 국방비 미지급 와중…정부, '한은 마통' 5조 썼다
8분 전 등록 | 원문 2026-01-07 06:54
0
0
정부가 지난해 국방비를 일부 미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달 일시 자금...
-
13분 전 등록 | 원문 2026-01-07 09:07
0
0
전날 4500선을 넘긴 코스피가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7일 4600선도 넘어섰다....
-
백악관 “그린란드 획득 방안 검토…군사력 사용도 선택지”
16분 전 등록 | 원문 2026-01-07 07:38
1
1
미국 백악관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획득을 위해 군사력 사용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
[삶] "수학문제 다 풀어야 잠자게 하고…새벽에 깨워 또 풀라 했다"
20분 전 등록 | 원문 2026-01-07 06:01
0
0
"무릎 꿇은 아이 주변에 압정으로 테두리 만드는 처벌도 있었다" "모두에게 배달...
-
李 대통령 연봉 '919만 원' 올라 2억 7,177만 원.. 공무원 보수 인상
27분 전 등록 | 원문 2025-12-31 06:33
0
1
내년부터 전체 공무원 보수가 올해보다 3.5% 인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연봉도...
-
"성인 되자마자 주먹질"…건대 헌팅포차서 20세男 폭행 시비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06 20:33
0
0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헌팅포차에서 갓 성인이 된 20살 남성들 사이에 시비가...
-
'교사 24년, 국회 교육위원 4년' 강민정 서울교육감 출마 선언 "교육평등지표로 격차해소"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06 17:06
0
2
▲ 6일 오후 2시, 강민정 전 의원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오는 6월 치르는...
-
학폭 가해자 감점…부산 4년제 수시, 247명 중 79% 불합격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06 19:33
0
1
- 일부 대학 “정원 미달로 합격” - 다른 범죄처벌과 형평성 논란 - 교육계 일각...
-
“본격 불륜해 볼까요?”…정희원에 메시지 보낸 연구원, 피해자는 누구? ‘반전’ 대화록 보니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06 21:02
0
0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 [유튜브 갈무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
[사설]마약-성매매 광고까지 포털 노출… 구글-네이버 자정 나서라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06 23:25
0
1
구글과 네이버 같은 검색 포털의 빈틈을 노리고 불법 광고물을 웹 문서 형태로...
-
[단독] 아침 난투극…술 취해 '야차룰' 대결 벌인 10대 해병 체포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06 09:22
5
12
출근시간대 술에 취해 ‘야차룰’ 난투극을 벌인 현직 해병이 경찰에 붙잡혔다....
-
[단독] 배치 대기 ‘하세월’ 공익 요원 인건비 지원 연장 추진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06 18:52
1
0
정부가 사회복무(공익)요원 인건비를 국고로 계속 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트럼프 최측근 "美 그린란드 갖겠다면 누가 막겠나…힘이 곧 법"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06 16:11
1
10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보좌관인 스티븐...
-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06 17:17
0
1
‘중국은 공학 전 분야에서 미국 수준의 논문을 가장 많이, 가장 빨리 만들어내는...
-
킥보드 타던 20세 女, 단속 경찰관 5명 폭행...알고보니 전과 9범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06 16:34
1
10
[파이낸셜뉴스] 음주상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던 20대 여성이 단속 경찰관 5명에게...
-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2-28 19:01
5
5
편집자주범죄는 왜 발생하는가. 그는 왜 범죄자가 되었을까. 범죄를 막으려면 무엇을...
A 씨의 딸은 중학생 때부터 이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B 씨에게 불법 과외를 받았습니다.
진학 이후에는 아예 B 씨에게 수백만 원씩 주고 시험지를 빼돌려 왔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 2 3년 ㅈ빠지게 공부해도 원하는 대학 발끝도 못 대는 게 비일비재한데 진짜 역겨워 죽겠네
ㅋㅋ허
근데 저거 부모랑 교사만 잘못한거고
애는 잘못없지않나
부모가 애인생 망쳤군
근데 애도 알고있었을려나
당연히 알았겠지 시험지 빼돌려서 알려줘겟지
자기가 본 시험지가 시험에 그대로 그것도 3년을 내리.. 어떻게 모르나요
그렇긴함
적중률 100% 부모 ㄷㄷ
왜 학생은 구속 안됨?
-중학생 때부터 했다고 되어있으니 촉법에 겹칠 수도 있겠습니다
-엄마와 자식은 기왕이면 수평적인 관계여야겠지만 만13세에게 생각보다 이게 쉽지 않습니다
엄마에게 No라고 하기가 어렵죠(위력이라고도 합니다)
-양심이란 게 있지 않냐? 양심도 학습되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너무 어릴때 저런걸 시켜놓으면 인격이 성장하질 않죠
이러한 상황을 ‘아동학대’로 간주하는 판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고등학생이 저정도 판단을 못할리가...
그땐 이미 죄책감따윈 지워져있었겠죠
1등이 얼마나 달콤한건데요
나는 저런 걸 모정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음
비유로라도 안했으면
모성애는 그런 게 아니기도 하고
그냥 일찐한테 삥뜯기 배운 똘마니 같이 묘사해주었으면 좋겠음
나쁜 엄마한테 나쁜거 배운거잖아
과연 저 뒤에는 누가 두고 있었을까.
저거 걸린것도 참 우연치않게 걸린거던데
여태껏 안걸린 케이스들 생각하면 엄청나게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