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건 버린다가 극에 달한게 제기준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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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파본검사때 문법 5문제 안푼다 결심 후 나머지 40문제에 80분 몰빵하고 문법은 쳐다도 안보고 기둥세우고 나옴
2506: 에이어가 안읽히자 빠르게 어휘랑 첫문제만 건지고 나머지 4개 빼고 시간 몰빵한 다음 에이어 남은 4개는 쳐다도 안보고 찍음
2511: 독서 보기2개, 지문형문법 2개 쳐다도 안보고 나머지에만 몰빵함
2606: 다행히 시간이 좀더 여유로워져서 2개만 찍음
근데 저도 잘 앎. 저거 현장에서 망설임없이 구사할 수 있는 수험생 1%는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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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총평 5
사실 아직 안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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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2 10모부터 68 68 68 70(6모) 68 69(더프) 이게 진짜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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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울해서 한숨자고 공부하는데 개잘되네,,,ㅎㄷㄷ 5
우울해서 침대에 누워있다 잠들었는데, 일어나자마자 껌껌해져있어서 지금 스카 늦게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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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본건가여 화작 1틀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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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다 배송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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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그거암 1
우리는 사실 수명이 대략 3분 정도인데 숨을 쉴때마다 그 타이머를 리셋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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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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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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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대가리 너무 깨지는데 어느정도인가요? 아니면 추천할만한 n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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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냉방이나 17, 18, 19도는 얼어 뒤지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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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열심히 하는 학생이 빛날 수 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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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서 채점했는데 44라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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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치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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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후기 1
진짜 국어도 그렇고 수학도 시험운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고 느낌 자꾸...
2411은 개현명하네 ㅋㅋ
저도 별표치고 도망가기는 잘 하는듯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