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 2권을 거의 동시에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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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여주가 췌장암에 걸림
심지어 내용도 비슷해서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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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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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췌장암에걸리는스토리가유행인가
의학기술의 발달로 젊은 나이에 시한부 선고를 받아도 무리수가 아니면서 외관이 흉해지지 않는 유명한 질병이 췌장암 정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겠군.
오
그래서 새로운 병을 창작해내는거 아니면 앵간하면 췌장암인듯여
수명을 팔았다처럼 판타지가 들어가지 않는이상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