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 2권을 거의 동시에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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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여주가 췌장암에 걸림
심지어 내용도 비슷해서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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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프라페를사오면어쩌자는거야. 근데개맛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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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흥아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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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계도가 11번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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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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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향해 쏜 화살은, 태양 근처까지라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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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현대소설이 설마 수능때 연계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안하는중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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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고2 고3 수학 사회 과학 시간에 이거 수능 안나와 이거 쓰레기야!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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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제대로푸는거같은데 왜케 느리지 에이징커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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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통사나 통과 가르치는거임? ㅋㅋㅋㅋ특정 과목만 가르치는 강사들 많은데 한자리에 죄다 모이는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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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 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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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는 선택과목 강사들 죄다 어케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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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끼리 친걸로 등급컷 내는건가요? 아니면개재수생들 포함한 보정컷으로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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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0
언매 미적 영어 생윤 윤사 90 96 2 39 44 등급예측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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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고민해야댐
오...
췌장암에걸리는스토리가유행인가
의학기술의 발달로 젊은 나이에 시한부 선고를 받아도 무리수가 아니면서 외관이 흉해지지 않는 유명한 질병이 췌장암 정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겠군.
오
그래서 새로운 병을 창작해내는거 아니면 앵간하면 췌장암인듯여
수명을 팔았다처럼 판타지가 들어가지 않는이상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