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잘해주는 관리형 아시는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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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든 문제든 그냥 다 안가리고 질의응답 잘해주는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관리 다 필요 없는데 질의응답만 잘 해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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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제대로푸는거같은데 왜케 느리지 에이징커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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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통사나 통과 가르치는거임? ㅋㅋㅋㅋ특정 과목만 가르치는 강사들 많은데 한자리에 죄다 모이는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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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디서도 서롤 알아볼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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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 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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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는 선택과목 강사들 죄다 어케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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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중중휘 3
피뎊 왜 쓴거임? 돈 전부 지원해줘서 책 다 사도 되잖아 그냥 윤현수는 실물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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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못본사이에 2
레어 다 뺏겼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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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런 3
본인 화작 선택자인데 화작 기출 5개년치 5~6번씩이나 한 세트로 푸는데도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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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교 1/6한 응애긴 하지만 모고 수학 빼고 다 1이고 수학은 높3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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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다른사람들은열심히하고잇다는거겟지난언제열심히할가열심히해야대는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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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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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 1
고2 정시파이터인데 강기본이랑,시발점은 다 끝냈어요 이제 기출분석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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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프임? 2
근데 더프는 어디서 치는거임? 학원에서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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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느껴지고 모든거에 예민해지고 인생이 재미가 없어짐 무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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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짐싸고잇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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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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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바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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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 풀면됨. 스킬? 수업? 그딴거 필요없음. 이렇게 말해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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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성공하고 이 개좆반고 다시ㅜ돌아와서 개좆반고의 실체를 폭로하고 자라나는 새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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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는 확실히 필요할거 같은데 간쓸개는 기출이 완전 제대로 됐다는 느낌은 아니라...
그러면 과외를 구해보는게 어때용
그냥 공부하다가 질문 생기면 그때그때 하는게 좋아서요...과외 해봤는데 어떤 부분에서 질문이 생겼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그냥 과외 페이스에 허덕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보통 과외를 하면 카톡으로 질답 바로바로 하는걸 포함하죠
사실 뭔가 자기주도 90%로 가져가고 싶은게 커서요 ㅜㅜ... 역시 그냥 학원을 가는게 맞는걸까요...
시대인재?
여름방학때 운영 안하지 않아요?ㅜㅜ....
잇올 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