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신도 [1372801]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07-15 17:27:47
조회수 163

심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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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천국불신지옥


어두운 밤길을 걷다 길을 헤멜 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


모든 심찬우의 수강생들은 우리들의 형제요.
같은 수능판에 올라와 있어 경쟁을 할지언정 형제라면 돕는 것이 교우간에 도리이올세.

By 선배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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