롓날 생각나네 오르비 그 친구 잘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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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05년생 아니고 05학번이었는데
가끔 덧글에 형편이 어려운게 읽혀져서
그리고 성적은 올리고 싶어해서
동성이니까 큰 거부감없이 만나서 밥 사주고 나 안 보는 참고서 주고 두달쯤 과외를 해줬음
그리고 한 100일 뒤에? 수능을 봄
망했는지 어쨌는지 완전 탈퇴하고 잠수를 탔어
못봤어도 상관없었는데 좀 부끄러웠나
뭐 하고 사는지 궁금하네
연의 가고 싶어했는데
그래도 잘살고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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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시 끝나고 오르비 완전 나갔다 온겁니다 왜 이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