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수학 시작하면

더프 무보 올2만 나와라 8

안자는 사람 2

있나? 아직도? 

7월 13일에 에어컨이 고장나버린 사나이를 12

아십니까... 몸이야 버틴다지만 장마 시작과 겹쳐 모든 빨래에서 걸레 냄새가 납니다... 

작년 강k푸는건 어떰?? 8

돈아낄겸 나쁘지않나요? 

근데 일요일에보면 7

성적주작치는애들 많겠네.. 

닝겐존재이유는 주관적 행복추구인거같움 1

뭘 해도 기본조건이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존재하는거같음 내 최고점이 어떤사람이... 

입원까지 약 150시간... 7

하루하루가 휘리릭 지나갔다 왜 벌써 입원이지 ㅋㅋㅋ 흠...병원에 어떤 교재를 들고... 

과탐 전국서바 작년보다 어려워진듯 10

작년거 사서 풀땐 시간 남았는데 올해거 푸니까 한두문제 못풀어요 

우울글 메타임? 5

악력 23인가 하고 셔틀런 20개 겨우 뛰는데 나보다 불행하지 않으면 닥치거라 ㅇㅇ... 

인스타 어케 따는게 좋음? 8

상대는 알바생 

난 나보다 고능하고 잘생긴 사람은 전혀 안부러움 3

근데 씨발 엔비디아 86달러에 산 사람은 존나부러으ㅓ 시발 그냥 죽규싶다 

옯스타로 근데 머하는거에여 6

또 나만 솔로지 4

야발 

왜 안올라오지.. 7

무한 복습해여하는디.. 

도토리와 도투라지, 그리고 돼지 6

'돼지'의 옛말은 '돝'입니다. 지소사 '-아지'가 붙어 '돼지'가 된 것으로... 

내가원하는대학을갈수있을까 5

음 

수능 공부하면서 느끼는게 10

하기싫고 느리고 재미없어보이는게 알고보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공부법인거같아요!! 

7모 물2화2 3

물2 14틀 47에 화2 4 9 20틀 42 몇달동안 안 풀었는데도 아직 실력 안죽은듯 

과외를 해야할까요? 4

재수생이고 수학 과외를 할까 생각 중인데요.. 선생님을 구하긴 했는데 의대생이시고... 

난 왜 이럴까 2

난 왜 이렇게 멘탈이 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