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주작치는애들 많겠네..
-
뭘 해도 기본조건이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존재하는거같음 내 최고점이 어떤사람이...
-
하루하루가 휘리릭 지나갔다 왜 벌써 입원이지 ㅋㅋㅋ 흠...병원에 어떤 교재를 들고...
-
대치동 지박령들 몇명 있던데
-
우울글 메타임? 5
악력 23인가 하고 셔틀런 20개 겨우 뛰는데 나보다 불행하지 않으면 닥치거라 ㅇㅇ...
-
상대는 알바생
-
근데 씨발 엔비디아 86달러에 산 사람은 존나부러으ㅓ 시발 그냥 죽규싶다
-
-
또 나만 솔로지 4
야발
-
무한 복습해여하는디..
-
'돼지'의 옛말은 '돝'입니다. 지소사 '-아지'가 붙어 '돼지'가 된 것으로...
-
음
-
으흐흐 4
-
7모 물2화2 3
물2 14틀 47에 화2 4 9 20틀 42 몇달동안 안 풀었는데도 아직 실력 안죽은듯
-
ㅠㅠ
-
재수생이고 수학 과외를 할까 생각 중인데요.. 선생님을 구하긴 했는데 의대생이시고...
-
난 왜 이럴까 2
난 왜 이렇게 멘탈이 약할까
-
거리에서 월드컵 응원도 하고(국대 성적이 잘 나와야 할텐데)워터밤도 가 보시고,...
-
뿌릴바에 그냥 과외생 밥사줄게
-
1940년대도 이걸 컬러로보니까 은근 괜찮고 좋은데?
제발보내주시오솔직히 대기업 가도 요즘은 몇년 버틸 수 있을지가 불확실함...
사촌 오빠 대기업 갔는데 요즘은 나가라는 압박도 잘 없고 노조도 쎄져서 함부로 못자르고 정년 오래 채울 수 있다던데 아닌가요?? 복지도 옛날보다 좋아졌고
케바케인 것 같긴 해여.. 뭐 다 좋긴 한데, 재수없으면 나가는 게 내가 될 수도 있어서
얘기만 들어보면 전문직 저리가라 할 정도로 좋아서요
이게 맞음 임금상승률도 물가 따라 올라서 연봉도, 복지도 엄청남
제약학과
직업으로 인생피는 시대는 지난거같긴함요
결국 돈굴리기가 핵심이라 리스크를 견뎌줄 전문직의 가치는 갈수록 높아질듯..
오케이,,
계약학과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