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러 언매vs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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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이고,,
국어 정말 못해요. 국어 모고보면 고1-2학년동안 국어 모고는 등급이 1-2 왔다갔다함..
공통이라도 안정이면 언매 당연 선택할건데.. 공통 비문학, 문학도 되게 못하는데.. 언매 투자하는게 맞을지.
내신은 좋고 의대지망이라 최저만 맞추면 되는데.. 꼭 1등급 맞고 싶어요.
(근데 08년생 국어 왠지 물일것 같은. 예감..;; 그럼 화작컷이....너무너무 높아지겠죠. 과연 1이 가능할까. )
이럴경우 언매? 화작?
성격상 언매가 맞고 딱딱 떨어지는거 좋아하는 이과생. 1등급 받고싶은데.. 화작컷이 너무 높음.. ㅜㅜ
강민철강사가 언매가 어려워지고 있다. 시간절약의 메리트가 없어져간다. 정시의대생들이 표점 높은 언매에 몰리다 보니 언매의 변별을 높이고 있다. 이러기도 하고.. 어떤 설명회 에서는 수능이 언매와 미적의 난이도로 변별되거다 라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너무너무 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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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몇년전 언매에 비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함... 기존의 언매가 단선적인 형태였다면, 요즘 문제들은 단원융합을 해서 섞어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