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나 지금 내 왼쪽 겨드랑이에 있는 점 들킨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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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겁나 노래부르면서 똥 싸고 있었는데
옆칸에 사람있었어
분명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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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노래 듣고 감동해서 입에 주먹 틀어막고 눈물 흘리고 있을듯
잔혹한 천사의 테제 부르고 있었는데..?
아이고
다소의역:작성자는 왼쪽 겨드랑이의 점을 들킨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