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 기후가 어렵다는 것도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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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기후가 똑같은 문제로 나왔고
22수능도 거의 비슷했어서 4년째 19번으로 고정 복붙 출제되는 양상임
모평은 말할 것도 없고
이상한 사설만 안 풀면 기후가 어렵단 말이 나올 수 없음
실제 정답률 역시 한지에 비해서도 유의미하게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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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야옹 야아옹 .
한지 기후는 이상한 어거지로 풀어야되는 경우 많던데 세지는 그런건 없었던듯
한지도 작수빼면 나름 어려울 수 있어도 깔끔했음
사문도 비슷한 느낌 드네. 평가원보다 사설이 더 어려움..
애초에 거리가 너무 차이가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