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는 어렵게 내는게 맞긴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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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 중압감 생각하면 어지간해선 그 긴장감을 재현하지 못함. 24수능 골목안이랑 잊음을논함도 곪목안은 일단 글 따라가다보면 인물관계 잡히고, 잊논도 첫문단만 잘 뚫으면 잊어도 되는것/잊으면 좆되는것 둘로 나눠가면서 쉽게 뚫을 수 있는데 수능장에서 만나면 골목안은 누군가가 화장실에 갇힐 뿐인 소설이 되고 잊음을 논함은 하나의 거대한 개소리가 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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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인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서바 봐도 40점을 못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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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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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 나오면 난이도 물?불?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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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전부 원하는 대학 이상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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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기준 생윤 32 사문 50 인데 두 과목 투자한 시간은 비슷해요 이거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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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시간을 안재고 풀었던거임 ㅇㅇ 문제 다 풀고 N제화시켜서 보니까 되게 맛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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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비판 글에 매우 예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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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는 것중에 이건 진짜 개어이가 없더만요 ㄹㅇㅋㅋ 3
상근 같은 경우 고졸은 상근이 많이 뜬다고 합니다 고졸이 무슨 벼슬이라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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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오면 하반기 패키지 사고 그걸로 만족하려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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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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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자주 3
급발진하는듯 전에 오르비에서도 난리 한번 났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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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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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똑같은 티만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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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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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 이런 말 하면 경찰서에서 뵙게 되나(...) 2
하이라이트만 살짝 봤는데 약간 동네 수다스런 아줌마 화법인데(...)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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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보같이 딱딱한 책상에서 했지 이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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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듣는거 같아서 무조건 들어야하는 강의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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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지같고 힘든데 사람은 어케든 적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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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불안질러도 잘 변별되나 인원수 많아서
어렵게 내야하는데
수학은 어렵게내려고 좋은문제들 때려박으면 퀄리티도 높아지는데
국어는 사설들이 어렵게 내면 조잡해짐
평가원처럼 깔끔하게 어렵게 못내서 특히 문학은 더더욱..
국어는 진짜 그렇긴해. 강민철도 국어 사설컨텐츠의 가치는 기출을 복습시키는 거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