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하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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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노베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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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미적인데
저기서 확통을 예시로 들었긴한데 미적도 지금 4개월 남은 시점에 기하런 하기엔 조금 늦은 거 같아요 미적 4점을 어떤 시험이든 고정적으로 다 틀리면 네이버에서 삼수선 정리 개념 검색해서 한 번 읽어보고 251128, 1709(가)29, 220929 세 문제 풀어보세요 이 문제들이 공간도형 파튼데 가장 재능을 요하는 단원이라 삼수선 정리 개념만 보고 세 문제 중 두 문제 이상 맞추면 기하런을 조심스럽게 추천할 거 같네요
저도 미적 -> 기하 케이슨데 작년 제 지인 중 기하 응시해서 만점 받았던 분이 개념만 듣고 저 세 문제는 다 맞춰야 재능이 있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해보면서 세 문제는 조금 과하고 두 문제 이상 맞추면 재능이 있는 편이라 기하런 추천은 하는데 시기가 조금 늦은 편이라 선택은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적 시작할 때부터 28,30은 버리자는 마인드로 가서 굳이 건들 생각은 없습니다.
23-27,29 맞추는 게 목표라서
그래서 미적 계속 한다면 27,29 맞추는 연습을 할 거 같아요.
23-26은 그냥 개념이니깐,,
그래서 사실 기하런을 해야할까 싶긴 싶더라고요.
27, 29를 맞추는 공부량이 기하런 했을 때의 공부량보단 적습니다 웬만하면 스테이를 추천하고싶네요
미적 28,29,30 을 3,5,6,7 월 시험지에서 하나도 못 풀었으면 추천드리고 아니면 그냥 하던 거 하는 것도.. 좋아보여요 7월에 개념하는 게 조금 부담일 수도 있어서… 부담 없으면 그냥 기하하셔도 되고요
저는 미적 시작할 때부터 28,30은 버리자는 마인드로 가서 굳이 건들 생각은 없습니다.
23-27,29 맞추는 게 목표라..
그래서 기하를 가야할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냥 하던거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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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될 수도 있음
헐 다시 미적으로 돌아오셨네요ㄷㄷ
우직하게 그냥 하던 거 하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네요.
이사람진짜현명하다 미련남아서 못던지면 저처럼됌
난 시발점, 시크북, 수분감 다 떼고도 돌아왔음
님도 나처럼 나중에 짱돌맞았다 마인드로 울면서 돌아오기 싫으면 스테이하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