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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고득점이 누구나 가능했으면
현우진 듣고 +1하는 사람은 왜 생기며
시대인재는 왜 다닐까..
반대로 현우진 풀커리 듣고 만점 받는 사람은 뭐임?
꼭 시대인재 다녀야만 적백 받는 것도 아닌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현우진 풀커리 타면 만점 가능?” 이라는 질문 자체가 본인의 현재 실력이나 학습 태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묻는 거라 애초에 의미가 없어 보여요
작성글 보니 문과이신 것 같네요. 문과 분한테는 질문할 의도가 없으니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 현재 실력 부분은 제가 누락한 것 같으니 참고할께요
그리고 작성글 보니 약간 정병도 있으신 듯 하네요. 심지어 재수하시는데 일요일에 오르비가 웬 말인가요? ㅋㅋㅋ 남한테 훈수 둘 처지가 아닌 듯 합니다.
인생 사는 게 힘드세요?
작성글 보면 힘드신 건 본인 같아요 ㅎㅎ 재수하느라 힘드실텐데 남한테 오지랖 그만 부리시고 본인 할 일 하시면 될 듯 합니다 ㅎㅎ
확실히 처음 보는 사람한테 공격적으로 보이지도 않는 댓글에 저런식으로 꼬아서 시비거는 거 보면 정신상태가 건강하진 않은 사람 같아 보여요~ 열등감이 너무 심하신 듯
'열등감'의 뜻을 모르시는 거 보면 올해 재수도 실패하실 것 같네요. 오르비 작성글 보면 더더욱 그렇고요. 그리고 '열등감'은 이럴 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걍 님은 수능 1교시에서 컷 당하실 듯. 오르비가 아니라 강민철 풀커리가 필요해보여요. 화이팅!
님 여기에 얼굴 사진 한 번 올려보세요
애초에 커뮤에 얼굴 사진 올리는 것부터 님이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에요. 화이팅!
님 하는 꼬라지가 존나 인생 힘들게 생겼을 거 같아서 그럼 ㅋㅋ
정신병자 달라붙으니까 제 인생이 힘들어지네요 ㅠㅠ 제 현생 살러 갈테니 화이팅하세요! 아 내년도 화이팅!
저는 훈수나 조언을 한 게 아니라, 단순히 질문 자체가 성립하려면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말한 겁니다
본인 실력 언급 없이 “풀커리 타면 만점 가능?“이라고 묻는 건, 어느 분야든 비슷하게 성립이 안 되죠. 예를 들어 체력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이 프로그램만 따라 하면 마라톤 완주 가능?” 이러는 거랑 다를 바 없어요
그런데 이걸 지적했다고 인신공격에 비아냥까지 섞는 건, 솔직히 수험생활 떠나서 사람 태도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굳이 감정적으로 얽힐 생각 없고, 더 이상 시간 낭비하고 싶지도 않으니 이쯤에서 정리하겠습니다. 1등급 파이팅하시길
본인 첫 댓글부터 훈수나 조언이에요 ㅋㅋ '훈수'나 '조언' 뜻도 모르시나요? 걍 님은 강민철이 아니라 초등학교 EBS부터 시작하셔야 할 듯. 그리고 구조상 가능하냐고 물어본 건데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으시네요. 심지어 님 문과잖아요. 문과가 잘못은 아닌데 문과가 본인과 상관없는 분야에서 훈수 두는 건 잘못이에요. 까딱하다 타인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파하면 본인이 책임질 수 있나요? 그리고 감정적으로 얽힐 생각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얼굴 씨뻘게져서 저격글 올리는 거 보면 흠 ㅋㅋ
본인부터 말꼬리 잡고 비꼬기 시작하셨던 거 기억 안 나시죠? 훈수니 조언이니 몰아가려 하시는데, 저는 단순히 질문 자체가 구조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는 걸 지적했을 뿐입니다.
‘문과라서 말하면 안 된다’는 본인의 편견에 사로잡힌 말 같고, 이 대목에서 문과라는 점이 왜 언급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격글이요?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그렇게 떳떳하면 부끄러워하실 이유 없을 텐데요?
마지막으로, 말이 점점 인신공격 + EBS 타령 + 문과 비하로 흘러가는 거 보니, 논리로는 반박이 안 되니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아 보여요
인생 사는 게 기구하고 힘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고깝게 보이고, 뭐든 자기한테 시비 거는 것처럼 보이고 그런 거잖아요?
애초에 독해 능력이 안되시는 걸 제가 감안하지 못했네요 ㅠㅠ 제 답글 천천히 복기하시면서 다시 이해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 화이팅! 그리고 누구마냥 하시는 말과 행동이 다르네요. 옯vs수니처럼 서로 다른 두 자아가 싸우시는 건가요? 정작 게시글로 저격하면서 인신공격하시는 분이 그런 말할 자격이 있으신지 흠 ㅋㅋ 그리고 전 문과 비하를 한 적이 없어요. 이것도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문과겠죠? 참고로 이건 문과를 비하하는 게 아니라 본인을 비하하는 거에요. 모든 문과가 멍청한 건 아닌데 멍청한 애들 대부분은 문과더라고요. 화이팅!
와… 댓글 하나에 이렇게까지 화내는 거 제가 생각보다 본인 뇌리 깊숙이 들어갔나 보네요
논점은 흐리고, 문이과 일반화, 인신공격, 자기모순까지 종합세트처럼 나오는데.. 공부하면서 성적은 안 나오니 스트레스 많으신 건 알겠습니다 근데 그걸 남한테 풀지 마세요..
제가 뭘 말하든 화가 풀리지 않는 건, 사실 그 말이 틀려서가 아니라 찔려서 아닐까요?
자극적인 말로 이기려는 건 중학생 때 끝내셨어야죠. 이쯤에서 정리하겠습니다. 이젠 진짜 본인 일에 집중하세요 그게 남 비꼬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이에요. 저는 논리적인 대화를 하고 싶은데 논리가 통하지 않으니 벽에 대고 말하는 꼴이네요
문과가 주제 파악 못하고 다른 분야에 훈수 두니까 화나긴 하네요. 논점 다 반박해드렸는데 본인이 이해를 못하신 걸 저한테 따지면... ㅋㅋ 남한테 풀지 말라고 하면서 저격글 올리시는 본인 모습이 너무 내로남불 아닌가요? 최소한 저는 저격은 안했어요 ㅠㅠ 그리고 진짜 본인 일에 집중해야 하는 건 재수하는 본인 아닐까요? ㅋㅋㅋ 본인 말이 그대로 본인한테 적용이 되네요. 화이팅하세요!
결국 “문과는 주제 파악 못한다”는 식의 말로 상대를 깎아내리면서, 논점은 비껴가고 인신공격으로 몰아가려는 태도 자체가 본인이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는 걸 입증한 셈이네요!
제가 지적했던 부분은 논리 구조와 전제의 부재였는데 그에 대한 반박은 없이 끝까지 비하와 감정 섞인 말만 반복하셨죠.
말 그대로 논리 없이 상대를 공격하려는 데만 집중하는 사람이 어떤 모습인지 스스로 입증해주신 꼴입니다.
내로남불, 저격 운운하시기 전에, 본인 댓글 흐름을 천천히 복기해보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논리 대신 감정으로 반응하신 건 본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어서 정말 인형 하나 세워두고 연설하는 느낌인데 그만두죠~ 제가 적은 글 댓글이나 계속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아 그리고.. 멍청한 문과 어쩌고 하길래 본인은 고능아인 줄 알았는데 정작 개념 커리부터 묻고 있는 거 보니 설정이랑 현실이 충돌하네요. 좀 웃깁니다 ㅋㅋ
당연히 안 들어본 강사니까 개념 커리부터 물어보죠. 원래 상위권일수록 개념 철저히 복습합니다. 걍 님이 왜 재수했는지 댓글만 봐도 알 것 같음. 재수생이 키배 뜰 시간이 있나? ㅋㅋㅋ 본인 돈이 아니라 부모님 돈으로 재수하시면서 키배 뜰 시간이 있어요?
상위권일수록 개념 철저히 본다는 말은 맞죠, 근데 그 상위권이 굳이 “이거 타면 만점 돼요?” 같은 질문은 안 합니다.
상위권은 커리 하나로 만점이 될 거라는 생각은 절대 안 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키배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먼저 키배가 본인 입에서 나온 거 보면 무논리+감정 섞인 채팅만 치고 있는 본인이 키배 치고 있는 게 맞지 않나요?
진짜 여기까지만 할께요. 걍 이해를 못하시니 타자 치는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 님하고 어울리다가 진짜로 님처럼 재수할 듯. 힘내세요! 그리고 본인이 상위권이 아닌데 또 아는 척 하시네요 ㅋㅋ 재수하시는 주제에 ㅋㅋ
대화하면서 계속 어리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08년생쯤 되셨죠?
논리보단 감정으로만 몰아붙이는 게 어릴수록 흔한 반응이라 이쯤 되면 납득은 되네요
저도 이제 말섞는 것도 시간 아깝고, 본인 공부에 집중하세요. 키배로 수능 점수 안 오릅니다.
왜 이렇게 공격적이심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수 없다는게 요지지
본인이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시니까요
공격하려는 의도는 아닌데 불편하게 느꼈을 수도 있네요 본인이 해놓은거랑 현 등급대는 적는게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