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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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맨날 새벽우울증 도질거 알면서도
이시간까지 오르비를 하고있는걸까?
자라고 한말씀씩만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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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원하던 학교여서 좋은 점 쭉쭉 읊엇는데 핫게갔었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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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예수도 장사한지 사흘만에 살아돌아오는데 15
저는 이틀 만에 왔네요 안녕하십니까 역시 한번에 끊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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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우흥야 2
북북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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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2
라플레시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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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라면 절대 안할 말을 뇌 안거치고 뱉게됨 오르비 끄고 빨리 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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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거임 없는거임 하 인터넷에서도 따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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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무료배포 종착지도 무료배포임 그냥 다른 사람이 내 문제를 풀어준다는게 순수하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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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똥얘기 꼬추얘기하다가 이런 철학적인 얘기하니까 좋아 5
옯붕이들 이런면도 잇엇구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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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부이자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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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이름부터 똥꾸릉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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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속에서 완전히 휘발됨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영어시간에 식곤증와서 듣기 3개 놓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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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르비에 보이는 저 07친구들, 그리고 친하게 지내던 학교친구가 예비 명문대생이라는 거에 9
막 연말에 쟤네들이 설대 의대 연고공 합격할 생각하니 깊은 회의감에 휩싸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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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번 더 13
그니까 잘하는 사람들은 손 먼저 나가기전에 조건을 보고 해석하는시간이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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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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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반인데.. 좌석신청이 안 떠요 마감 아니긴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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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진 말안할거임
자라와 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