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의 안위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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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정말로 되고 싶다..종교인으로서의 오랜 생각임 결국 지금 내가 힘들어 하는 것도 나중에 타인의 고통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다정한 사람이 되기 위한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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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요
이런 프사도 정상인이 있긴있구나
님 프사도 만만치 않은데
난 그래서 고추야기 하잖아

개멋있음근데 프사가 붕스라 뭔가 말과 괴리가 있긴 함
왜 로리짤 안올림 ㄹㅇ ㅋㅋ
???그런거안해요
인지부조화가 오게되.
먹지다
종교인들이 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사회에서 너무 많이 접해서...저라도 그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함...생각대로 되진 않지만
ㄹㅇ 넘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