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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오면 하반기 패키지 사고 그걸로 만족하려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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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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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자주 3
급발진하는듯 전에 오르비에서도 난리 한번 났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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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백분위는 87~93 정도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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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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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똑같은 티만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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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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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 이런 말 하면 경찰서에서 뵙게 되나(...) 2
하이라이트만 살짝 봤는데 약간 동네 수다스런 아줌마 화법인데(...)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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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보같이 딱딱한 책상에서 했지 이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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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듣는거 같아서 무조건 들어야하는 강의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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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지같고 힘든데 사람은 어케든 적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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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지노선은 언제인가요? 방학때 기출때매 ebs 많이 못할 거 같아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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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불안질러도 잘 변별되나 인원수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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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고3되면서 세특 써야되다보니까 영어로 적힌 논문들 많이 읽었거든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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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이 존나쎈 민트사탕먹은 뒤에 냉수넘기는 느낌이라는데 맞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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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자작문제 2
핑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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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이나 수2에 간접출제 못냄? 집합명제는 잘만 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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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수능 치려고 하는데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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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기심에 의대 한번 다녀보고 싶던 시절이 있었는데 2
정확히는 투명망토 쓰고 한번 1년 같이 지내보고 싶었음 ㅋㅋㅋㅋ 의대는 워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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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남동생이 19살이기때문..
난 손으로 하는걸 좋아함
감?사
눈으로 보고만 있을시간에 무의식적으로라도 손 몇번더 움직이는게 더 효율적인듯
확인
뭔가 손으로 틀을 잡고 시작하지않으면 못풀겠던데
근데 굳이 바로 반응되는문제를 의식적으로 손을 멈춰놓고 머리로 다 끝내고 갈필요는 없을거같아요
뭐 그러긴하죠 근디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그게 힘들어 지니까 이게 감이 안잡히네요
풀릴거라는 각이 안나왔는데 무지성으로 이것저것 손쓰면서 시간날리기 이것만 지양하면 될듯
(7모96)
일단 저는 문제 쓱 읽으면서 조건 하나하나씩 다 뽑고 어 이거 변곡점이군 어 공통접선 어 미분하라고? 이러면서 쭉쭉 따라감 그냥 손부터나가긴하는데
근데 문제를 많이 풀면 뭘 물어보는지 감이 빨라지는듯.
하나하나 툭툭 개념 적용하면서 따라가는거군요 이게 제일 이상적이긴한듯

저는 그래프부터 그려놓고 그거 보면서 생각 좀 하다가 푸는데 제가 수학 잘하는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