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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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부재로부터 기인되는 쓸쓸함, 외로움은 그 사람과 함께 추억을 만들던 계절이 불러오는 냄새까지 가미되어 더 깊게 느껴지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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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올리는거 개좋아함 ㅋㅋㅋㅋ
오늘은 웬일인지 네 생각이 나지 않았다며 우습게도 네 생각을 했다.
- 나선미 작. 시 '오늘도'. 시집 《너를 모르는 너에게》
왜 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