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잘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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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접근을 위해 고민이라는 것을 할때
1. 뭐라도 지껄여 보면서 여러 방안을 생각해 본다.
2. 문제를 지긋이 바라보며 어떤 조건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생각한다.
둘 중 어떤 편이심?
전 1번인데 잘하시는 분들은 2번이실 거도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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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짜 0
수학하면 지구과학 못하고 지구과학하면 수학 못하고 미적하면 공통못하고 공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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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재수보다 더힘든듯... 대학 다니다 와서 그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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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강k시즌인데 허들링 완강 더 어렵지않으려나 범바오가 완강해서 낼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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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명아주의 경상 방언 도투라지입니다. 원문에선 '도ᄐᆞ랏'으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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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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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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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풀면서 2
미적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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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보다가 도파떠서 봤는데 미드 재밌네… 솔랭 점수올리는거 맛들려서 큰일이다ㅜ 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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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은 좀 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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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n제 기하로 하고 방학때 프로메테우스 기하 하다가 수특 한번보고 추가 기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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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씨게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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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초에 경지에 오르면 뭐 해야될지가 다 눈에 보임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2번 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으면 나중에 다시 봐요
닥 2번
잘하진 않는데 2
14~15, 22, 30 이런 건 바로 길이 보이는 문제들이 아니라 팔짱 끼고 고민해보고 풀기 시작함요
씹고트는 2인데 아직 전 1.5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