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잘하시는 분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13840
문제 접근을 위해 고민이라는 것을 할때
1. 뭐라도 지껄여 보면서 여러 방안을 생각해 본다.
2. 문제를 지긋이 바라보며 어떤 조건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생각한다.
둘 중 어떤 편이심?
전 1번인데 잘하시는 분들은 2번이실 거도 같아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오르비에 보이는 저 07친구들, 그리고 친하게 지내던 학교친구가 예비 명문대생이라는 거에 9
막 연말에 쟤네들이 설대 의대 연고공 합격할 생각하니 깊은 회의감에 휩싸이는군
-
너무졸려 8
2시 20분 열차 곧 잇으면 출발합니다 따라오세요
-
아니 한번 더 13
그니까 잘하는 사람들은 손 먼저 나가기전에 조건을 보고 해석하는시간이 대충...
-
아무나 해줘라.
-
강k 반인데.. 좌석신청이 안 떠요 마감 아니긴 해여
-
설맞이 풀어보신분 10
난이도 어떤가요?? 2등급정도면 풀만한가요?
-
모 고닉 저격글 11
그냥 악의를 가지고 맨날 오르비에 글 쓰시는데 수능 성적 꼭 인증해주셨으면...
-
수학 노베 출신인 분들 질문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
지금까지 여러 학생들을 가르쳐 봤지만 이 친구만큼 답이 안 보이는 친구는 처음이라...
-
남캐일러 투척. 12
음 역시귀엽군
-
작수돌아보기 5
국어가 어렵다 느껴지진 않았는데 현장이여서 그런가 시간이 너무 부족했음 그러면...
-
아니 근데 4
왜 맨날 새벽우울증 도질거 알면서도 이시간까지 오르비를 하고있는걸까? 자라고 한말씀씩만 해주십쇼..
-
ㅈㄱㄴ
-
난 리플리 아님 10
진짜 여자임 ㅇㅇ
-
수능전날 오르비 11
는 불탈까 조용할까
-
길고양이 핥기 8
-
욕은 아니고 비꼰거긴 했는데 암튼 ㅋㅋ
-
내가 자신있는 과목이어도 함부로 어렵게 나오면 좋겠다고 못하겠음 현장감은 진짜 압도적임..
-
놀아줘요ㅔ 12
심심하도다
-
통통이 인데 작년에 재수할때 수학 백분위가 69수능 96,99,83인가 그랬음...
2
근데 애초에 경지에 오르면 뭐 해야될지가 다 눈에 보임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2번 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으면 나중에 다시 봐요
닥 2번
잘하진 않는데 2
14~15, 22, 30 이런 건 바로 길이 보이는 문제들이 아니라 팔짱 끼고 고민해보고 풀기 시작함요
씹고트는 2인데 아직 전 1.5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