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모 분석

작수돌아보기 5

국어가 어렵다 느껴지진 않았는데 현장이여서 그런가 시간이 너무 부족했음 그러면... 

아니 근데 4

왜 맨날 새벽우울증 도질거 알면서도 이시간까지 오르비를 하고있는걸까? 자라고 한말씀씩만 해주십쇼.. 

살면서 울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 5

수능끝나고 교문 밖에 나오면서 엄마 얼굴 보니까 너무 미안해서 감정이 주체가 안 되더라 

난 리플리 아님 10

진짜 여자임 ㅇㅇ 

길고양이 핥기 8

설맞이 풀어보신분 9

난이도 어떤가요?? 2등급정도면 풀만한가요? 

젖지욕한다고 산화 안당하더라 7

욕은 아니고 비꼰거긴 했는데 암튼 ㅋㅋ 

작수 현장 거의 기억안나네 5

뇌속에서 완전히 휘발됨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영어시간에 식곤증와서 듣기 3개 놓치고... 

첫 수능이 불수능이었어서 그런가 4

내가 자신있는 과목이어도 함부로 어렵게 나오면 좋겠다고 못하겠음 현장감은 진짜 압도적임.. 

인생망한 통통이 수학 조언좀요 제발 5

통통이 인데 작년에 재수할때 수학 백분위가 69수능 96,99,83인가 그랬음... 

옯부이자께 4

음함수 미분 오고곡을 분명 캡쳐해뒀는데 5

못찾겠다 

나도 리플린데.. 9

남자+군필+7등급 따리임 사실 

저는 사실 서울대 일반과입니다 7

설수의가 아닙니다. 억측을 멈춰주세요 

건수가 한의대랑 겹친다는데 7

왜 나는 한의대 두칸뜨는데 ㅅㅂ 

진짜 다른거 다 필요없으니까 5

다음생엔 얼굴 키 피지컬 전부 상위 1퍼로 태어나서 극도의 우월감을 느껴보고 싶다 

오르비 팁 8

소갈비찜 래시피 너는 나를 존중해야된다 같이 긴 장문의 댓글이 달리면 내 게시물에... 

공부커뮤와서 7

노래만올리는병신이나임 뭐지 공부이야기)국어 1은진짜 어케찍음 2에서 올라가질않에 

현역 수능(22수능)썰 4

국어 파본검사 첫지문 헤겔 -> 육성으로 씨발 외침 두번째지문 경제(브레턴우즈)... 

안늦게자야겠다 9

내일 더 나은 하루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