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 수학 근데 어렵지 않음?

숏컷 생각보단 ㄱㅊ은데 2

작년 5월례 28이였나? 작년 6평대비 서바 1회 30 

저거 안 짜르나요 2

저렇게 오래 남아있는거 처음봄 ㅋㅋ 

수학은 92의벽이 제일 높은거같음 24

96,100으로 가는게 너무 힘든거같아요 대체 멀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 

일부 여자들이 성매매 합법화, 19금 산업에 화내는 이유가 5

19금 산업이 흔해지면 본인들의 성적 가치가 낮아질수 있다는것에 대해 무의직적으로... 

뱃지왜안오나햇는데 18

오비르 가입할 때 이름을 본명으로 안해둿네.... 

아사다요 1

오키나사이 

[속보]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 돌아갈 것”···의대협·의협·국회 공동 입장문 발표 30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의대협)가 12일 “국회와... 

설사범이 가고싶구나 2

로스쿨발사대로 안성맞춤인데 혹여나 설로학점이 안될것같으면 4년내내 행정고시만 갈 자신있는데 

짧은 원망 오랜 사랑 0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23 

와 사람은 존나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은 잊나봄 2

와 시발 고2때 여름방학때 9시부터 5시까지 수학만했던 기억 다 까먹음 ㅋㅋㅋㅋㅋ... 

7모 수학 실력 판독좀 2

이번 7모 수학 공통 14, 15, 21, 22 날린 수준인데 이 정도면 공통만... 

대치동대형강의 2

저 대치 대형 강의는 아예 처음인데 개강이 오늘 10시인데 어제 밤 12시에... 

시대인재 정규반 모의반 같이 들어보신분 3

현역기준 일주일에 준거 다풀기 빡세나요 

노래 개쩐다 2

캬 뒷북이지만 

아예 수리논술 100% 학교가 있었으면 6

수능 최저도 내신 반영도 아무것도 없이 그저 수리논술 100%인 학교가 있으면... 

두각 좌석신청 안 하는 강의도 있나요 1

강k 반인데.. 좌석신청이 안 떠요 마감 아니긴 해여 

나는 "인간대행자" 다. 2

라고 말하면 나락가나? 라고 말하면 나락가나? 라고 말하면 나락가나? 

Latte여서 잘 모르는데, 수학 A형 B형... 5

14년인가? 그때부터 2~3년동안 A형 B형으로 나눠서 수능 수학 시험을 본걸로... 

비문학 인문 제재 분야별 기출 모음 (14) - 현대 사회·문화 비판 Ⅱ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현대... 

현우진 커리좀 알려주세용 14

자퇴 고2고 지금 독재다니면서 시발점 미적 워크북이랑 쎈b까지 끝냈고 뉴런 바로... 

ㅇㅂㄱ 8

7모 기하 30번 1

반지름 1인 원 구해서 점 P랑 Q가 원 위의 점이고 AQ벡터랑 PC벡터가 같다는... 

초압축네시간수면 0

국밥 vs 짜장면 4

네 

커넥션 풀고있는데 2

욕 ㅈㄴ나오는데 풀리긴 또 풀리고ㅜㅜ 이런거 맞나요 풀면서 열올라서 ㄱㅐ화남 시간도... 

24->26 0

24수능 성적 언매 확통 정법 사문 (백분위) 89 89 3 높4 높2 에서... 

논리 퍼즐(10000덕) 20

1, 2, ... n과 같이 번호가 붙어 있는 문 n개(n >1)와 문지기가 있다.... 

확통이면 가형 안풀어도되나? 1

아님 걍 미적분 빼고 풀음?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재수할맛난다 8

현역때 수능 46363나왔고 내신 기간 한 2주 바짝해서 전교 10등권에서 놀던... 

새벽감성은 무서워 4

평소라면 절대 안할 말을 뇌 안거치고 뱉게됨 오르비 끄고 빨리 자야되는데 

리젠이 멈췃내 2

저보고 쓸데없는소리하지말고 자라고해주세요 7

... 

자기애와 나르시시즘의 차이 7

내가 사랑하는 것이 나의 참자아인지 혹은 왜곡된 자아인식 인지에 따라 갈린다고 함... 

과몰입하면 제일 안좋은 게 뭘까 5

공부? 종교? 운동? 게임? 아니.. 그런 게 아니야.. 오르비. 

보통 가족이 집에 오면 뭐라고 함? 12

오늘 수고했어~ 힘들었겠다? 우리집:왔나. 밥무. 부모님한테 할때는 오셨습니까 밥이나 먹어요 

난 약간 그런 생각을 햇음.. 13

내가 과외 선생이라서 호칭은 선생님인데 공교육 교사들은 인성적으로 교육하는 방법을... 

결혼이라 0

우리나라에서 몇살에 뭐해야되고 나이 칼같이 정하는 데 결혼도 한몫한다고 봄 ㅇㅇ 

아니 근데 4

왜 맨날 새벽우울증 도질거 알면서도 이시간까지 오르비를 하고있는걸까? 자라고 한말씀씩만 해주십쇼.. 

나는 살면서 결혼이 목적이엇던 적이 없음 2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역설적으로 결혼이 목매지 않아야 좋은 사람을 만난다고... 

통통이 6모 2등급 여학생 시범과외하는데 3

수1 해달래서 지로함 vs 수열 뭐 해줄까 

ㅇㅈ을 지브리로만 한 2

나란 사람 

오르비 똥얘기 꼬추얘기하다가 이런 철학적인 얘기하니까 좋아 5

옯붕이들 이런면도 잇엇구나 조아 

나 자신의 안위보다도 14

타인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정말로 되고 싶다..종교인으로서의 오랜 생각임... 

나는 근데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 사람이 제일 부유한 사람같음 13

가끔은 물질적인 부유함을 부러워할 때도 있지만 나는 이런 걸 배운 사람이 더 부러움... 

그리우면 개추 8

좆 그리우면 개추 

슬슬잘까 1

으히 

재작수 돌아보기 2

잊잊잊잊보다 할매턴이 너무 어려웟음 진짜 잊잊잊잊은 수필만이 킥이 아니고 걍 세트... 

저는 근데 올해가 공부를 처음하는 거긴 해요 2

사실 내후년도 하고 싶긴 한데 내신이 못따라오기에 그냥 포기했어요 군대가야죠... 

작수돌아보기 5

국어가 어렵다 느껴지진 않았는데 현장이여서 그런가 시간이 너무 부족했음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