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12564
지금 ky생명계열다니고 있는데요 원래부터 목표가 약대였어서 이번에 약대 목표로 삼반수할라고 하는데
부모님때문에 어차피 미국ㅇㅔ서 취업해여할 것 같은데 미국에서 외국인 약사는 잘 취업이 안된다고 그래서요
제약쪽에서 연구원이나 임상 관련 일하고싶은데
엄마는 그냥 학교 다니고 석박사를 미국으로 가는걸 원하시는데
저는 그래도 약대 나오고 미국에서 석사하고 취업하는게 애초에 시작점이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냥 둘다 똑같을까요?..
근데 만약 지방약 가게된다면 지금 연고대 그래도 네임밸류있는데 괜히 손해보는 거 아닐까 싶기도하고..
약대 다니시는 분들이나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떨구면 울게요
-
오랜만에 속 뒤집힘
-
28분 50점 사실 실모가 어려웠던걸까요!? 흐흐
-
수능은 상대평가로 전체의 4%가 1등급을 차지한다. 기하는 전체 수능 응시자수의...
-
어느샌가보면 전역해있더라
-
미적분을 27까지 풀고 공통을 하면 되잖아? 개꿀이네 미적함.
-
맞팔구 6
-
자기기준 수능잘쳤을때
-
동국대 아주대 8
아주대에서 반수해서 동국대 가는거 어떰?
-
물2생2 시대인재 s반에서 하기로 결정함... 유신,김재훈 들어오면 베스트일듯
-
의대생들 유급 확정 직전 "학교 복귀하겠다, 대책 마련해달라" 6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지난해 2월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이 전원...
-
답보니까 240 빼먹었던데머지....
-
그 얼굴로 남 도와주지 마세요 반해버려서 수업시간 다 날렸습니다 주의하세요.
-
국어 너무 짜증나요
-
뭐할거임?
-
어떻게 해야하지 수학공부를 해야겠지
-
상반기 수학 결산 10
뉴런 완강 수분감 절반 깔짝 4규 s1 이해원 진행중 시발점, 뉴런 완강 수분감...
-
세나하자 세나 광고에 비견될 좆같음이다
-
아 보고싶다
미국에서 약대 나오면 모든게 해결될 일 아닌가요?
그겅학비가너무 비싸요 걍진짜 7만불씩하던데....
그냥 저도 어머님 말씀처럼 ky 학사 받고 미국으로 석박 가는게 더 나아보여요. 미국에서는 미국 약사를 우대해주지 굳이 한국 약사를 쳐줄 이유가 있나 싶네요…
근데 한국에서 약대 나와도 미국석사 따서 취업할거라서 ... 약대 나온게 큰 메리트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