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명백한 사실관계를 왜곡할 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11546
어떻게 하실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누구는 삽입문제 주어진문장부터 읽으라하고 누구는 본문에서 갭을 찾으라함 누구는...
-
한창 열심히 오르비하던 그때가 생각나요 재밌었는데
-
아무도 답을 안 달아줘...
-
으앙
-
덕코는 또 왤케 많아?
-
살배야되는대 5
-
27이랑 겹치는거 제끼고 미적에서 한번도 안나온선지도 제끼고 선지에 구성잘 보다보면...
-
부산지하철 탔는데 사람이 다 내리고 나서야 탈 사람들이 탐 완전 질서정연해
-
야식 먹어야지 6
비빔면에 소세지 ㄱㅈㅇ
-
“기조무새가 러브버그마냥 생긴거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의 따뜻함에 닿아버린 탓일까
-
님들 님들 7
3모 혈압지문이나 7모 콘크리트 지문 같은 그냥 정보량 폭탄 지문들에 약한거 같은데...
-
아니!! 5
공식조직하고 비공식조직을 어떻게 구별하냐구웃!!!
-
7모가 몆배어려운데 47이라고? 진짜로? 수능가면 걍 표본 개터지겠노 거의 국수급일듯
-
외모 / 수저 열등감이 아니었으면 난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음 나보다 객관적으로 외모...
-
겜중인거같은데 못소리는 내또래 남자같은데 ㅈㄴ 사자후지룰까 저버네도 저지랄하길래...
-
질받 5
저능아에게 궁금한것을물어보세요
-
그러자 언제부턴가 거울 속 내 모습이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
인서울겨우할성적이지만 그냥 꿈은꿀수도잇는거자나?ㅠ
어쩌겠음
돈주는데 버텨야지
저기에 추가로 그 왜곡한 내용으로 상사들끼리 뒷담화하면요? 그것도 똑같이 버틸건가요?
내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직장을 옮비려고 할것이고
확신이 없으면 그냥 있어야죠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