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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똥얘기 꼬추얘기하다가 이런 철학적인 얘기하니까 좋아 5
옯붕이들 이런면도 잇엇구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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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부이자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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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이름부터 똥꾸릉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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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속에서 완전히 휘발됨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영어시간에 식곤증와서 듣기 3개 놓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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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르비에 보이는 저 07친구들, 그리고 친하게 지내던 학교친구가 예비 명문대생이라는 거에 9
막 연말에 쟤네들이 설대 의대 연고공 합격할 생각하니 깊은 회의감에 휩싸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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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졸려 8
2시 20분 열차 곧 잇으면 출발합니다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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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번 더 13
그니까 잘하는 사람들은 손 먼저 나가기전에 조건을 보고 해석하는시간이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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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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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반인데.. 좌석신청이 안 떠요 마감 아니긴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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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풀어보신분 10
난이도 어떤가요?? 2등급정도면 풀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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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고닉 저격글 11
그냥 악의를 가지고 맨날 오르비에 글 쓰시는데 수능 성적 꼭 인증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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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출신인 분들 질문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
지금까지 여러 학생들을 가르쳐 봤지만 이 친구만큼 답이 안 보이는 친구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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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12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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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돌아보기 5
국어가 어렵다 느껴지진 않았는데 현장이여서 그런가 시간이 너무 부족했음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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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4
왜 맨날 새벽우울증 도질거 알면서도 이시간까지 오르비를 하고있는걸까? 자라고 한말씀씩만 해주십쇼..
저도 ㅋㅋ 감각적 직관이 바로 들어옴
범위 넘어가기 직전 짝수항 2p로 잡아서 식작성해봤는데 ㅈㄴ복잡하게나와서 p에 2인가 대입해봤더니 풀림
대충 적당한 3의배수 찍기
3배수 근거가 뭔가여
결국 a1 2/3 이니까 3의 배수 겠지라는 논리
근데 그 문제는 정공법으로 푸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문제가 아닌 듯. 해설이야 당연히 논리적으로 설명해줘야 하니까 나눠서 써놓은거고
제 손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