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중상위권과 상위권의 차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09550
중상위권은(2등급 정도..?)
해설강의를 들어도 이해를 못하는 문제가 일부 존재함
상위권은(1컷 이상)
해설강의를 들어서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가 손에 꼽거나 존재하지 않음
제 주관적인 생각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제 주식까지 하시려는 ㅠㅠㅠ
-
사실 제가 얌기입니다.
-
김과외 온도 0
커리큘럼이나 소개글이 마음애 드는 선생밈이 계셔서 하고 싶은데 수업과 마무리 온도가...
-
원래는 고닉되고 싶어서 별 지랄을 다 했는데 막상 날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
제가 돈 벌어서 식비 생활비 학원비 전부 제가 결제해요 드디어 뭔가 사람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
제발 0
어플로 시도
-
용어? 같은거도 이해하는게 짱 오래 걸리구 나갘은 뉴비가 대화끼기도 빡셈 그냥 내가...
-
자러가야지
-
전 유동닉입니다 2
다음닉은뭘로할까흠...
-
지금도 끼지 못해서 눈팅만 하는 뉴비들이 태반일거라고 4
개추 눌러봐라
-
왜 다 모르지 맨날 학교다녀오겟다고 7시 20분에 글도 올렸는데
-
ㅎㅇ?
-
그래서 스트레스받음
-
전 4
새르비 고닉인가요
-
하 참자.... 뱃살 빼야제...
-
오르비 6
뉴비한테 진입장벽 너무 높은거 아닌가 맨날 자기들끼리만 놀아 ㅜ
-
ㅇㅇ
-
재수 비용 11
400이면 싼 편인가요
-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내 사진 저장할지 안할지 어찌앎 ㅋㅋ,,
-
전과목 수준 다 비슷하다고 치고 국3 수6 영1 과탐3 어떤가요?
-
제가 최근에 전역한 군인입니다.지방에 거주 중입니다.올해는 기본 개념을 잘 닦으려고...
-
군대에 있을 때도 좀 무리한 부탁이더라도 어떻게든 다 들어 줬었는데 정작 제가...
-
반가워용 5
슬슬 공부를 시작해보아요 100일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니 모두들 파이팅해요
-
절대 내가 존못이라 그러는게 아님ㅠㅠ 아니라고
-
아피곤하담 6
추우니에어컨끄고 슬~~ 누워야겠다
-
난 이쁜 사람 아니면 안하는데 그래서 아직 한적없음
-
요즘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애니랍니다 12
역시 어린이도 좋아하는 힐링물
-
ㅠㅠ잇올옆자리 0
피램 국어 풀던데 오르비 하시려나 너무 예쁘시던데 남자친구 있겠지????...
-
칸타타님좋음 9
확통좀쉽게만들어달라고찡찡거렷더니 오케이해주심 하… 진짜존나숭배할수밖에없어…
-
신라면없어서 3
짜파게티끓였는데 꿩대신닭도괜찮네
-
https://orbi.kr/00074076826 저번에 물어보니 15개가 컷이라는데 ㅠㅠ
-
@아카츠키 1
원본 애기틱한 느낌을 못 따라겠ㅅ음 ㅠ.ㅠ
-
아배고파 5
자자 메뉴추천받급니다
-
투다리 가고싶다.. 10
친구놈들은 왜 다 투다리 안 좋아하지.. 학교 근처에 두 곳이나 있는데 가질 못하네
-
전화걸어 14
010 4105 6739
-
세지한세트완성 0
남은세트는두세트
-
고민중 하나임
-
. 4
-
그래도 난 새르비를 사랑하기에 남겠어
-
어형이야 2
그래그래 무슨메타니
-
미적만년2등급 4
6모는 문제스타일이 잘 맞아서 84로 아슬하게 1 교육청은 내내 22222…...
-
완강 안했고 책값 비싸네 쓰읍
-
내일 가는날인데 내원 주기 4주일로 늘려야지
-
한결이는 가수니까 아무래도
-
1년동안 사겨야하면 누구?
-
연대빵 개맛있어
-
ㅈㅂ
-
누가 눈물 흘리게 될지 뻔한 싸움이겠지만 기꺼이 어울려주지 크으
-
에타 cpa게시판만 잠깐 보려고하는데 혹시 대여가능하신 분 있으신가요?? 2...
-
자니 6
밖이야
일단 실제로 풀고 못풀고를 떠나서 1컷이 해설강의를 듣고 문제를 ㅈ같다 하는 경우는 있어도, 이게 머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듯
여기서 더 실력이 오르면 지면해설만 보고도 모두 이해가 될테고, 수학황이 되면 답지가 필요 없는 경지에 오르는...
수확황되면 답지가 틀렸다는걸 증명할듯ㅋㅋㅋ
난 3인데도 해강보면 다 알겟던데
4-5일때도 그랫어서 정병 걸리는줄
사람마다 다르긴 해여. 수학적 사고력은 출중한데, 그게 실제 시험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잘 안되는 분들도 있으셔서
오 맞는거 같아요..작수 미적 2등급인데 솔직히 가형 미적 킬러들은 해설 들었어도 완벽하게 이해 못하고 수능장 들어간 듯요
오 그럴 듯하네 ㅇㅇㅇ
2등급 고3을 최근 3개월 동안 과외시켜서 1등급 안정권까지 올려놨는데, 생각해보니 초반에는 풀어줘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없어진 듯
실제 문제 풀이는 상황에 따라 다른데
해설은 미처 내가 보지 못한 점을 '인지'하고 문제 풀이에 이용되는 관련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해서 나름 그럴 듯한 분류 기준인 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