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란 과목이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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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만 보면 아드레날린 제어를 못하는 사람한테는 그저 쉬어가는 과목, 힐링물인데
도형만 보면 현기증나는 사람한테는 미적 확통보다도 어려운 최종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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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뭐누 4
겁나 커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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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
해명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이대로 끝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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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그림 설명처럼 되는 원리가 납득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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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뒤에는 서울대 제외하곤 학벌의 가치가 미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3
그냥 올해 메디컬 못가면 서울대 갈 성적이라도 만들어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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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야 그만울어 3
아오 맴먐먀맴매매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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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걷자 5
난 다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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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딱 김상훈 스타일 핵심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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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치가 있고 좋은 작품들이지만 작년에 비해 매력적인 작품이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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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돌물이라고 해서 안 보다가 닛몰캐쉬 커버 버전 보고 절망했는데 알고리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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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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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마지막에 푸는거 해볼까 이거 뭔가 시간부족에 도움이 될수 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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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96이상은 되어야 언급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듦. 재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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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리플리임 2
사실 공상허언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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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싹도노 4
에어컨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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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있는 해 의 색 내 맘대로 색 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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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유기중인데 슬슬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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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라는게 일어날 일도 없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고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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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정답 250630:25 250930:25 251129:25 260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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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들 기준 3점 2개까지 1임 물론 수능이었으면 46정도 나왔을거같긴한데...
개인적으로 가형시절 문제들은 기벡이 1/3이라 풀기 편했었죠…
단순 문제비율 말하는게 아니라 개인차 말하는 거였어요 제 체감상 미적확통보다 저 편차가 심한 과목이라 생각해서
중학교때부터 스노우볼이 구르는 과목이라 그렇지 않나 싶네요
중2때 닮음 찾고 합동 찾고 대가리 깨져봤어야 되는건데 그걸 고3때 하려면 답이 없죠
가형시절에는 미적2 공부하다가 힘들면
기벡 펼쳐놓고 풀면서 힐링했었죠 ㅋㅋㅋㅋ
구 그리고 원뿔 그리는 미술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