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설 문학에서 사설틱하다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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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고민했는데
내가 평가원 풀때는 뇌빼고 풀었고 큰 주제에 집중했고 틀만 잡히면 그 틀 원툴로 세트를 다 뚫거나(현대시 현소 등등)
집중하는 포인트가 해봤자 고전소설 인물인데
사설은 세밀한 정오판단을 요하는 경우가 있음
이게 2411처럼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말 짜침
이 짜침에 매혹되면 시간관리가 안된다고 생각함,,,
해설보면 납득은 되겠지 그렇다고 내가 제대로 못하는건 ㄴ 아니라고 생각할래,,,
이 글 쓰는 이유는 지금 자습하기가 싫고 빨리 나가서 햄부기랑 빙수 처먹처먹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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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카찬스,,,흐흐
저랑햄부기 데이트해요
서울오셔와요
평가원에서 따지는 인과관계를 현대시나 고전시가에서 평가원보다 엄청 집요하게 물어보는듯…
사설틱하다는 거는 미세한 부분을 까다롭게 내는 것 같아요...
저도 그케생각해여
문학보통 뇌빼고 푸는데 사설은 뇌빼면 우스스 틀리게 냄
오늘 틀린거는 수특에서도 뇌빼면 틀리게 한 포인트라 할말없긴한데,,,
평가원에서 틀리게 안 내는 포인트를 사설은 틀리게 냄
ㅇㅇ 그게 먼가먼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