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 국어 과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07618
수학이나 영어는 몇번 해봤고 조교도 해봤었음.
근데 국어는 처음이야
N수생 국어과외 잡혔는데 4.5 적당한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인강 0
고3 언매 내신대비로 강기분 들어도 괜찮을까요??
-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고척돔에서 단독 공연이라고...사장이나 PD들도 각 잡고 할 듯 하네요.
-
집모입니다.
-
10문제에 25~30 잡으라길래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하고 들어갔는데 아직 풀이가...
-
나도 들어갈래
-
무물보 28
선넘질 가능 날마다 오는 기회입니당
-
먼가 안일해진건가?? 11
공부 시간에 글케 집착하지 않게댐 좀 쉬고싶으면 쉬고 많이하는날엔 많이 하는거고 좀...
-
무기력한,, 2
만성염증.. 피로,, 이젠낫지않는..
-
난 프본임 6
톡기야
-
도형이랑 함수 위치관계 이런거 그림 비율 맞춰서 주나요?
-
14번 딱딱 잘 푼게 이번이 처음인데..
-
1타 강사나 이리저리 생지를 추천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유가 있나요? 예를들면 투투가...
-
나도리플리임 2
사실 세종임
-
국어 인강 8
대성패스 있는 고2인데 이번 여름방학에 문학 강의를 들으려 합니다 김승리 유대종...
-
김기현 커넥션 ㅁㅌㅊ? 13
김기현 풀커리 쭉 타왔는데 커넥션 좋은편? 왠만하면 커리 따라가고싶어서
-
3,4개는 무조건 틀리는데 평타는 치는거임? 너므 어려워서 정신 나갈거 가틈
-
수능 출제오류라고 오르비언이 싱어한테 직접 이메일 보낸 사건
-
이동준 존잘 4
수업도 ㄱㅊ은듯 역시 강의는 잘생긴사람들 보러 다니는 맛으로 가야 공부도 잘 됨
-
난 고3때부터 애초에 수학 90점대를 받아본적이 없음 저길 어케 뚫는데,,, 근데...
-
펑펑 10
내 미래가 사라지는 소리
-
이쪽 지역에서 아예 없는데 취소석 많이 나오나요
-
드릴드 샤인미 0
수1 뭐풀까요
-
수능에는 전혀 도움안되겠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머지
-
하반기 실모 패키지로 있는거 사려는데 뭐 추천하시나요? 아님 둘 다 질러..? 지금...
-
240922 1
이거 현장에서 푸신 분들 풀면서 무슨 생각 드심?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었을거 같은디
-
A가 머튼 B가 차교 C가 낙인이잖여 타인과의 상호작용 나오면 차교랑 낙인...
-
어떻게 하실래요?
-
6모 기준 백분위 국어 75 수학 63 영어 1 생윤 100 윤사 100 입니다...
-
하..... 대충 인원이 변한다는 내용보고 느낌상 시간변동이 불편하시지 않길...
-
이륙기념 이벤트 9
랜덤 1명 300덕코
-
언매 90점? 그거면 됐지 뭘더바래~
-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걸~
-
ㅇㅈ
-
한입 해볼까
-
확통 현우진 시발점 김성은 무불개 김기현 아이디어 다 했는데 진짜 틀렸던 거 계속...
-
불꽃놀이하나 11
-
아 개 재밌다 5
Op도 좋고
-
아가인쯤 되려나
-
잔잔한게 땽긴다
-
대학못간다 시전하면서 진짜 개혼났음 아무리 그래도 사설인데...하니까 ”여기 니...
-
오금행 꺼라
-
임정환솔직후기 0
별로추천안함 강의랑필기랑책이랑 다 따로 나도는느낌임 어지러워 다시 학기초로 돌아가면...
-
숨에서 소주랑 삼겹살 냄새남 근데 나도 먹고 싶어짐
-
반수생 7모인증 4
이투스에서 필수응시라 했는데 수학이랑 영어 아찔하네;
-
연애에서 외모는 7
그냥 평범 이상이면 무난한가요? 주변 지인들이랑 성형 커뮤니티에서 평균 이상 정도...
-
씹고트 최적임11 스킬러개달달하고 약공특까지들으면 바로 고정 50박힘ㅋㅋㅋ...
2회/주, 2시간/회, 수도권 기준 30만~50만원/월이 표준이다. 시급으로 치면 월 30만원의 경우 30만원/(2시간*2회*4주)=18,750원이다. 일반 알바와 달리 준비 시간이 걸리고, 이동 거리가 멀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시급 15,000원 미만은 거의 없다. 또 같은 과목 과외를 계속하면 요령이 생겨 준비 시간도 줄어든다. 세전 연봉 4,000만원의 대기업 대졸 신입 사원의 경우 세금 제하면 월 285만원 정도가 실수령액이 되는데, 주 40시간 근무시 시급 17,813원, 주 60시간 근무시 시급 12,000원 정도다.
일반적으로 명문대생이라고 시급이 특별히 세지는 않다. 다만 과외 구직을 성공시키는 빈도, 즉 과외 구직 성공률이 높아질 뿐이다. 학부모 입장에서도 딱히 서울대생이라고 해서 다른 연고대 학생에 비해 1.5배나 되는 시급을 주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시급 3만이 넘어가면 꽤나 고액인 편이고 10년전쯤 시급 1.5~3만 정도이던 것이 현재도 시급 2~3.5만 정도로 비슷하게 유지되는 추세. 최저시급의 비약적 상승과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오히려 줄어들었다고 봐야한다.[16] 중학생, 고등학생 등 학년에 따라서도 시급이 달라진다. 아무튼 인터넷 싸이트등을 보면 본인이 명문대생 혹은 의대생인데 과외 시급이 4만원이니 5만원이니 하며 자기 주변인들도 이정도는 받으면서 과외를 한다는 카더라들이 많아서 이걸 표준 시세로 잘못 인식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저정도의 시급을 받는건 서울 내에서는 아주 특별한 경우이다. 다시 말하지만 명문대생이나 의대생이라 하더라도 과외를 구하는게 수월할 뿐이지 시급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진 않는다.[17] 과외시장에서 대학생은 잘가르친다고 소문이 나서 여기저기서 과외를 해달라고 먼저 오퍼가 들어오는 수준이 아니면 철저히 을의 입장이므로 저정도의 시급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국제학교등 유학생의 경우에는 과외비가 정말로 수직 상승하는데 보통 기본이 3만원 아이비 리그나 그외 해외 일류 대학생 같은 경우에는 5만원이상에 가격이 형성되기도 한다. 또한 올림피아드나 수리논술등의 특수 과외는 그 이상도 받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