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학교 축제 때 억울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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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학동아리에서 미미미누 길거리 수학 챌린지 같은 거 해서 수2, 난이도 하로 고르고 참여했는데 수2 문제가 아니라 수열의 수렴 문제 나와서 난이도 하도 못 푸는 인간 됨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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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벡터가 제일 재밌음 기하에 익숙해질수록 벡터가진짜재밋는친구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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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어차피 내가 쓴 돈만큼의 가치가 상쇄되는거니까 갠찮은 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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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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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들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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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보다 공통평균 낮은거는 좀 아니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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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번은 평가원보다 지수,로그 문제 잘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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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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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연계<<얘는 1
고전운문 싹다 외워야 함?
미미미누만 보고 찾으러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나형때는 수2여가지고
아 그런 거엿구낭
수열의 수렴은 미적1에서 배울걸요
미2때 바로 지로함수, 극한 배우고
그땐 지로함수 그래프 등을 미2에서 했고 지수, 로그만 따로 수2에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