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학교 축제 때 억울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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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학동아리에서 미미미누 길거리 수학 챌린지 같은 거 해서 수2, 난이도 하로 고르고 참여했는데 수2 문제가 아니라 수열의 수렴 문제 나와서 난이도 하도 못 푸는 인간 됨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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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뽑을건데 b4로 뽑아도 비슷하겠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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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1000넘으니까 존예여붕이가 확실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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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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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러한 열등한 유전자로도 아무리 억까당해도 꼭 반드시 성공하는거 보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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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특 4
국어푼다해놓고 쳐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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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수학공부질받 54
2025수능 6등급노베 2026 6모 미적분 원점수 97점 다풀고 5분정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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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쌤 사옥.. 근데 직원들만 갈수 있게 만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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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쌤 자료 진짜 많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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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의 도파민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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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2209 2211 2306 2309 2311 14
이 시절에는 객관식 주관식 준킬러 라인대 문제가 그냥 거저 주는 게 거의 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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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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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0
사실 반정도 먹고 찍은 거라 좀 비어보임 내신 버렸는데 점수가 너무 잘 나와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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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할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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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일 후회하는 것 중 하나... 내가 재수한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긴함...
미미미누만 보고 찾으러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나형때는 수2여가지고
아 그런 거엿구낭
수열의 수렴은 미적1에서 배울걸요
미2때 바로 지로함수, 극한 배우고

그땐 지로함수 그래프 등을 미2에서 했고 지수, 로그만 따로 수2에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