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얼굴 보기가 죄송스럽다

라프텔 타코피 언제올리냐 5

빨리보고싶은데 

진짜 레전드네 여기 사람들 5

왜 공부를 해야하는가 1

제 글을 보고 한 명이라도 공감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게 된다면 좋겠다는... 

내가 좋아하는과일 7

사과 배 귤 한라봉 오렌지 레드향 황금향 딸기 포도 수박 멜론 복숭아 단감 

보통 어르신들은 외모칭찬많이하시는데 4

나한텐 죽어도 잘생겼다곤 안하고 착하게생겼다고 하심 살면서 잘생겼다는말 한번도 못들어봄 부모님포함 

이번 7모 (소신발언) 4

어그로 죄송합니다.. 혹시 군대에 22살, 23살도 꽤 있나요? 

과일 고트는 7

마늘임.. 

백수 질받 5

21수학가형 60분컷 100점 현재 지방메디컬 휴학생 (구)모쏠 22년경력 (현) 400일넘은 커플 

오르비에 착한사람들 의외로 많이있어요 2

착한사람 몇명 갖고있었는데 어느새보니 다잃어버림 

이젠 인증하면 박제하는거임? 5

무섭네 

다들 이쁘고 잘생기고 몸 좋고 5

학교에서 친구가 없어서 15

시험을 개잘봐도 친한 애들 몇 명만 알고 전교생한테는 안 퍼짐 ㅅㅂ 친구 왈... 

고독하게 지내다보면 3

오히려 사람이랑 같이 있는게 어색해짐 계속 악순환 ㅠ 

오후 공부도 힘들어 6

다 힘들어 

개인적으로 공통9번문제가 엄청 좋은 문제같음.. 14

기존에 교육청이 수학 9번은 엄청 쉽게만 냈었는데.... 개인적으로 11 12보다도... 

내 장기자랑 하나 자랑함 3

이1명1박 성대모사 

지금부터 오르비에 글댓싸면 11

발견자한테 싸이버거 쏨 일단은 일주일동안 

수험생 시절 쓰던 노트 발견 14

저는 제가 부족한 부분이나, 실수했던 부분을 이렇게 과목 구분 없이 노트로... 

아니 요새 잠을 너무 많이 자서 4

점점 멍청해지는 느낌이 드는건가 

저는 거짓말친적 없음 7

그래서 22수능 친 것도 사실임...(거짓말이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