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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적->확통런 / 과탐->사탐런이 현역사이에서 많았다고 보면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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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맛있어서 다시 사먹어보는거는 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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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공 가고싶다 0
투투 11만이 길인데 그냥 개쌉불가능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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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 MEET 언어 과목을 평가원에서 냈던 시절도 있는데... 2
한때 반수 노리던 입장에서 뽑아서 풀어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평가원이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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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미적 28번이 현장에서 안풀리면 (2번 대 1번) 4
여러분들의 선택은? 그동안의 이번이냐 정권교체의 일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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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불명 / 명불 / 엠스킬 + 마더텅 끝냄 10지선다를 하고 실모를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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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있을까요? 흑흑흑흑 열심히 살았는데 보답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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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을 쉬고 영어를 할까….? 고민중이긴함 국수에 공부 93퍼박읆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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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4만원기준 약대 기준 4.5만점 기준 나는 평균 월수입 기준 150 오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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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난이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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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07이 6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위해 신이 내린 세대일수있음 등급컷보면 6모이후 한달공부로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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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15년정도는 지속되어야지 10년도 못감 좀 그만 개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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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티 명불허전 기출 두권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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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마지막 수분감, 마지막 시발점이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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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정100 나오시는분들 고난도n제(이해원,드릴,지인선 등등) 풀면 몰라서...
어케 대구보다 서울이 더 더움 요새 보면
ㄱㅁ
내 방에 에어컨 기부좀
대한민국 대통령 goat에게 ㄱㄱ
캬
더운거 ㄹㅇ 너무 시름
벌써 겨울 그립다
ㄹㅇㄹㅇ
ㄹㅇㄹㅇ
어이 가짜
그 침대깔개? 그거 시원하면 ㄱㅊ던데
물론 지금 날씨정도면 크게는 의미 없는데
방에 창문열면 벌레 ㅈㄴ게 들어와서 창문도 봉인중이라 더 힘듦 지금
숨질뻔
에어컨을 숭배하라
ㅎㅇㅎㅇ
ㄹㅇ
ㄹ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