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진짜이거어케해야함고견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97160
대충 이런 상황인데 막상 말하고나니까 난 공부해야하는데
어카지라는생각이 머리를지배함
님들이라면 우짤거임? 공부좃빡세게하고 보러 갈까?
아님 걍 수능끝나고볼까
누나가 24살인데 먼가 누나 9모끝나고 보자<<<
이말도 ㅈㄴ쪽팔림ㅅㅂ 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꺼는 유료를 퀄로 압살하는데 어쩌라고
-
걍 싹다 200점짜리 드럼통 마려우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
B 들어있는곳 3리터임.. 오늘은 7평을 쳤으니 잠깐 쉬는겸 문제 하나 만들었음.....
-
엄 4
-
이개자식ㅜㅜㅜㅜㅜㅜㅜㅜ 하이엔드 뒤지게어렵네
-
제목 어그로성이긴한데 반수 이런거는 당연히 거르고ㅇㅇ 기만도 한 두세달하면 지겨울것...
-
인기도?
-
나이먹고 여기서 글 쓰고 반응하는애들은 ㄹㅇ 외로워서 그래..
-
많이 빡셀까요 듣게 된다면 쫑느들을것같긴한데 두개 병행하면서 시중n제도 풀시간 있으려나
-
허구한날 펨방 파서 라스같은거 인증번호 구걸 ㅈㄴ했음 또 나갈때 친구 두명 초대하고...
-
이제 롤만 한다 딱대
-
에휴
-
오르비에서 일어나는 싸움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에 비하면 과장안하고 진짜 초딩수준임
작성자님도 관심있으신거면 하루정도 만나는것도 괜춘
하루로안끝날것같아 그럽니다ㅜ
그럼 그 둘러대면서 다른이유로 거절하고 가을 쯤에 만나자고 해봐요ㅛ
사겨시발
수험생으로 연애 병행 못 한다...
하 진짜..근데 머라말해야할지미치거싷다
가끔의 여유는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됨미다...
그런가요ㅜ
시발
이건 누가 봐도 그린라이트네
9모 보고 보자해요 쪽팔릴게 뭐가 있어요 당당하게 말하는게 남자다운거죠
24살한테 9모보고 보자<<그냥 너무 애새끼같아요ㅜ
누님분께서 본인 공부하시는거 아는거 같은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어른스럽게 보일거같은데 고민해보시고 답장 잘해보세용
알겠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