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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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12월부터 4월까지 공부하고 전역하자마자 독학재수학원 들어와서 공부했습니다. 체대입시에서 공대로 전환이어서 국어 영어빼고 전부 노베에서 맨땅에 헤딩으로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하니까 성적 나오긴 하네요. 물론 물리는 3점 3찍맞의 기적으로 이루어진 환상이긴 하지만 생명과 수학이 저렇게 나온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꾸준히 세상의 모두가 틀렸다 우직하게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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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ebs하고 실모 벅벅푸는걸로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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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저히 시간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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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프네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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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없이 입으로 성적 말하는 애들은 100% 거짓말임 2
내 경험상 99%도 아니고 100%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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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붙어놓고 놀다가 입대해서 다닌 학기는 없음. 서강대나 성대 경영으로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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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인상에 안남았던 문제는 다시피면 ㄹㅇ 초면같이 느껴지는데 정상임? 걍 보통 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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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너무 청정한데 혀녀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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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상태로는 한쪽이 이겨도 별의미없고 누가 이긴줄도 몰라 흐지부지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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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에 4
내가 점수 올려서 친구 2등급 1등 2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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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 감안해도 47쯤 생각했는데 토크도 안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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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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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임 나도 1
그냥 인생 리플레이 마렵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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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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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 너무 더워서 도저히 공부를 할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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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뭐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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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별로 언급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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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사문 정법인데 98 84 91 47 50 뜸. 한국사는 21점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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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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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 이야기 문제는 거의 원어 소설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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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사야하는디 뭐 사징 타임테이블 없는걸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이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