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뉴런같은 강의의 효용이 이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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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들으라고 권하고 싶진 않은 강의임.
실전개념들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
몰라서 못푸는 문제는 사교육 철폐 킬러문항 배제부터 더 이상 안나옴
그 경향이 최근 1년간은 훨 짙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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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뉴런 다 들어봤는디 인정합니다저는 다르게생각하는게
인생을 건시험에 투머치는 없다고 생각해서
일단 이때까지 나왔던 스킬들을 배우고 체화하면서 반복되어서 나올때를 대비하고,
또한 그런 스킬들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수학을 보는 눈도 길러진다고 생각해요.
아무기준없이 모든기출보면서 수학능력 키우기보다는 하방을 높이고 위로뚫어가는게 맞는거같아요
근데 출제자와 사교육과의 싸움은 제가 수험생일 때부터도 꾸준히 있었습니다 그게 좀 느슨해지던 시기가 있었긴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