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의돈 타먹는 일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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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남의 돈을 뜯을까 고민해야힘
그게 맞는건 아는데.. 걍 존나 사람이 유약함
원래 남이 내 돋 뜯어가면 나는 남의 돈 뜯어가는게 사회
그렇게 생각하니까 좀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근데 과외같은건 나도 소비자였던 기억이 있으니 더 힘듦..

과외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요소가 결국 수요와 공급에 의해 돌고 도는거죠개인적으로 형태가 같거나 다르다고해서 질적 윤리적 편차가 존재한다고 보진 않습니다
과외를 최선을 다해서 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