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특별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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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일 등하교 사이에
아이와 마음 긍정어를 3가지씩 만들어
마음챙김 노트에 써달라던 어머님을 겪어봐서
저 기분 잘 압니다ㅠㅜ
처음엔 매일이 아니여도
가벼운 마음으로 썼는데
점차 돌아오는 피드백이
“00학교에선 매일 한다던데-”
안했으면 그것대로
학부모 단톡방에 뒷이야기 나오고
할 게 뻔하니 할 수 밖에 없기도 하고.
참
어려운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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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숨막히는 사회다
배려를 강요하니 숨이 막힐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