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진짜 [1143748] · MS 2022 · 쪽지

2025-07-11 00:33:27
조회수 283

28, 30 번에 대한 그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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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굳이 g(t) 와 h(t)를 따로 정의한게 신기했다. 처음에 g(t) 를 정의하길래 f(t)'의 역함수꼴로 줬나 생각했더만 그건 주제가 아니었고 그냥 접선판단이었음 ,


알사람은 다 알겠지만 접선이랑 좌표 엮어서 미분 구하는 문제는 국룰 기출에서 이미 소거가 깔끔한 형태로 소문이 나서

대표적으로 김**같은 시대강사들은 안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적도 

애초에 저 문제가 da/dt는 의미가 ㅈ도 없는 형태라 그런것같음


30. 처음에 생긴 모양을 보고 얘는 진짜로 역함수 관련해서 함수 해석이네 , 항등식 해석과 관련지어서 h(x) 가 미분가능할 조건 구하는 문제인가 싶다가 보니까 아니어서 접음


둘 중 하나는 찐으로 역함수 해석과 관련한 소재인줄 알았는데 

없어서 괜한 짓한 본인이라면 좀 진이 빠졌을 수도 있겠다

본인은 수학풀때 게 오바를 풀기에 그냥 힘만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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