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 중 휴식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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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휴식에 대한 여러 질문들이 올라오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쉬는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학교 끝나고 개피곤한 상태로 여섯시간 공부하는거보다 파워냅 하고 다섯시간 힘내서 공부하는게 net로 더 좋지 않을까?
마찬가지로 모의고사 치고 와서 바로 빡세게 달릴 필요도 없고
다음날 하루정도는 모의고사 검토랑 복기하면서 쉬엄쉬엄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단, 여기서 휴식은 정말 ‘휴식‘을 이야기한다.
공부하다 폰 보기
낮잠이든 잠이든 자기전에 폰 보다자기
쉰답시고 친구랑 술먹기
이런건 휴식이 아니라 추가적닌 피로요소에 불과하다
공부시간에 강박을 갖지 말고 스스로의 페이스에 맞추어 적절한 휴식을 병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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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볼까... 근데 최상위권 대상인걸로 아는데 2컷도 따라갈수있음?
형님 저랑 생각이 많이 비슷하시네요
앞으로 난 다시 똥글만 쌀테니 자네가 글을쓰도록
글재주가 없어서... 그렇지만 노력하겠읍니다휴식=잠을 자든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 행위
우리의 휴식:롤 한두판,유튜브 5시간 시청
ㅋㅋㅋㅋ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