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5-07-10 16:22:57
조회수 299

이젠 ㄹㅇ 걸어갈 때 하늘도 살펴봐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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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발

그 예전에? 한 9년 전인가?? 그 어디 국립대 출신 문과 계열 학과에

디씨하던 놈인지 닉이 뭐;; 농축돼지새끼?? 걔도 이번 사건처럼 투신자살해가지고 애먼 프랜차이즈 공무원 과장 남성 1명 저렇게 죽었다고 했는데;;


그냥 차라리 뭐 ㄹㅇ 정 안 되겠으면 옥상 출입문만큼은 왠만하면

잠가야지 ㅇㅅㅇ 글고 아파트 창 밖으로 물건 던지는 거는 잘못하면

사람 죽는다는 것도 지대로 교육도 시키고 해야 되는 것도 물론이고


여고생 체중 평균 46kg라 쳐도 46(kg)×9.8N×(h)=근 460N×(h)이라는 대략적으로 낙하에너지 식이 나오는데 13층? 13층이면 1층을 최소 간격 3m 정도로 잡아도 높이 h가 39m가 나와


13층이면 460×([13×3=39])=(460×30)+(460×9)=? 로 쳐도 이 ?가 대략 최소 1만 N 이상 수준의 정도가 된다는 이야기거든. U=MGH(낙하에너지)


At least 10000 (N) 정도 되는 충격이면 폭설이 와서 그 마우나리조트 무너진 거 때문에 사망한 학생들, 특히 체육관인지 건축 자재랑 설계 불량으로 붕괴로 인해 압사한 거 그거랑 맞먹든지 아님 그 이상이든지


아무튼 작고 큰 걸 떠나서 고층에서 뭐 던지는 거 자체가 살인미수 소리 듣기 참 좋은 게 괜한 소리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하다는 거지


저번에 글고 이거 위기탈출 넘버원에 물풍선인지 뭔지 아무튼 이런 거를 아파트 고층에서 투하시켯다가 사람 중상에 심하면 사망 같은 내용들 ㅈㄴ 나왔던 적도 있고


무심코 ㄹㅇ로 잘못 장난삼아 던진 물건으로 심하면 최소 생사람 잡을 수 있다는 것만 알아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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