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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찍어먹는거볻그냥와사비를좋아함 근데 간장 와사비>초장 와사비라고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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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어려워 1
연애를 영화랑 책으로 배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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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된장인데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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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고등학생인턱하느라 힘들었다 경제사문안하고 사실은 물2랑 생윤한다 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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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있는 모든 약을 전부 구매하면? 전세계약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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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향기보단 4
은은한 향기가 더 매력적이야 진항 향기는 멀리서도 맡을 수 있지만 은은한 향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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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걍 점수 좆박아도 신경 안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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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장기 연애 하면서 느끼는 건데 나도 처음엔 얼굴 보고 한 눈에 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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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회 간장찍어먹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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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를 존중하는 세계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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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전 외출 후 기본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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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보단 7
섬유유연제나 그냥 살 냄새가 좋음 베이비파우더 향 나면 진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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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견들 특 6
머리도 간장으로 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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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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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뻐야됨 8
아무리 얼굴 예뻐봤자 성격 지랄나면 진짜 별로임 걍 못생기지만 않으면 가치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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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나니까 머리 긁으면 떨어지던 흰색 가루도 사라지고 얼굴이랑 몸에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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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순위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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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9
난 오르비하고 성적 올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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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은우를닮았을수도있지만한남티콘처럼생겼을수도있고 월급이1억이거나170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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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에 감는 게 제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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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9모끝나고올게요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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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 얼굴 18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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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어떤 새끼들 보면 진짜 씨발 냄새 존나 남 옷도 다 늘어진 티셔츠에 반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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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는 1
할 필요가 없음 물2 1등급을 위해서는 분기당 한번 씼는것도 필패임 난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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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주변에 있을때 좋은 향기가 나면 일단 호감 박고 시작하는거 같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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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왜 벌써 3시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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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와이프가 저렇게 이쁜데 내가 간지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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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씻을땐 주마다 여친이 바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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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평균 공부시간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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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찬우쌤 관련해서 강의 수 적은 게 약간 아쉽다고 글 썼는데 찬우쌤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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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안감는데 2
땀나도에어컨풀파워로조지면뽀송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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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7
팔다리는 개차가운데 머리랑 흉통부분은 왤캐 뜨겁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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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누라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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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한번아님? 매일 감기는 무슨 뭐 그렇게 깔끔을 떨어;; 참고로 난 회 초장찍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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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도 안하는데 손톱에 때가 낄 거 아니야? 그거 지 샤프로 빼고 있는 거 봤음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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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빙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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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2
설탕이냐 소금이냐 일단 난 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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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
회를 먹지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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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정병인가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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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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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2
아이숙으림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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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에 소금찍어먹어봐라 아니 진짜 미친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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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지남??? 초장견 주제에 간장님의 ‘간‘ 자를 쓰려고 해? 나가라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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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ㅊ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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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미지 투표해주세요 11
투표해주세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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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2
9모 끝나고 실모 주에 한 두개 정도 풀 것 같은데 이감 하반기 사서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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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2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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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은 씻어라 좀
ㅇㅇ
전문직 장점도 있지만 유독 의사에만 심한거보면
의스라이팅 ㅈㄴ심하긴함
라고 의대생이 말하니까 당황스럽네
저 사람도 의스라이팅에 넘어가 의대간 거임
아..
정답
ㄹㅇㅋㅋ
저도요…너무 힘들거같음
유독 기득권 이미지가 강한 직업 중 하나라
사실 가장 안정적인 직업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그나마 낫긴함
님 프사 ㅇㄷ김
이게 맞는듯
나머지는 훨씬 더 처참함
유학통한 해외 정착은 솔직히 쉬운 결정은 아니죠
국내의 많은 걸 포기하기도 해야 하는 결정이니
저출산으로 유치원 다 폐업하는 상황인 한국보단 해외에 일찍 정착하는게 나을듯요
아무리 출산 장려 정책 시행한다해도 이미 젊은 세대는 솔로족, 남녀갈등이 많아지는 추세인디,,
의사 안할거면 뭐함
의사가 아무리 안좋아도 not의사 직업들에 비하면 모든면에서 압도적인게 사실같은데
본인은 연봉 커리어 그런거 상관없이 본인 적성에 맞는 직업 택해야 한다 생각함
철학과가 적성에 맞더라도 철학과 졸업하고
적성을 살리면서 빈곤하게 살지 않을 수 있는 파이가 너무 작잖아요...
애초에 적성에 맞는다가 그 분야에서 나의 더 많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고 그 분야에만 미치도록 몰두할수 있다는건디 성공 안할수가 있나
게임같은 경우도 겜창들 보면 못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맞는데 철학과에서 중상위권 수준으로 적성을 가졌을 때와 공대에서 중상위권 수준으로 적성을 가졌을때 얻을 수 있는 보상의 양 차이가 너무 심한 것 같아서 한 말이에요.
공대, 의대는 최상위권 수준의 적성을 가지지 못해도 사회적, 금전적으로 충분한 반면
철학과, 인문학 분야는 최상위권 수준의 적성을 가지지 못한다면 그렇지 못하잖아요.
즉, 특정 분야에 최상위권 수준의 적성을 가지지 못했다면 그 분야를 할바엔 차라리 적성이 그닥 없어도 충분한 보상을 받을 확률이 높은 의사같은 직업이 낫다는 의도로 한 말이었습니다
그냥 나의 노력에 대한 보상은 사바사가 심한듯
서울대 들어갔지만 취업 못하고 백수로 사는 사람도 있고
뭔 듣보 지잡대 나와서 크게 출세하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걍 기회를 잡냐 못잡냐 운이 좋냐 안좋냐가 중요한듯 ㅇㅇ
근데 전 개인적으로 결과보단
보상,결과를 위해서가 아닌 내가 진심으로 이 일을 원해서 하는건지 내가 이 일을 할때 행복한지
이런게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뭐 저같은 사람들은 지 꼴리는 거 할거고
확실한 보상을 바라는 사람들은 메디컬 가겠죠

사실 저도 적성따라서 원하는거 목표로 공부하고 있긴 해요. 다만 현실을 고려해서 적성 맞는 여러가지중 좀 더 안정적인 쪽 목표로 공부중뭘 하든 할수있을거임 ㅎㅇㅌ
난 개인적으로 연구원 하고싶은데
연봉 그런거 상관없이 어릴때부터 꿈이였음 ㅇㅇ
적성과 소신이 확고하면 그게 최고의 직업이긴 한듯
ㅇㄱㄹㅇ
님 근데 다른 과 가도 공부함
의대가 압도적으로 공부 많이하는게 사실이잖아
ㅇㅇ 의대 가지 마셈 제발
외
그래야 나도 가아아아아지
나도 동의함
걍 의스라이팅임 오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