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보면 크게 어려울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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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 응시하던 고2 애기시절에는 독학으로 공부하기도 하고, 공부의 스펙트럼이 좁아서인지(수2, 미적은 안했으니깐) 못 풀었었음.
구간 잘 짤라서 그리고 하란대로만 해주면 풀리는 준킬러 수준의 문제이지만, 이 당시에는 합성된 괴랄한 모습에 그냥 안 푼 것 같음.
요즘 시험에 나온다면 주관식보다는 객관식 14번이나 15번에 어울리는 듯? 발문 자체나 문제 풀이 자체가 객관식이 더 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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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머리도 많이 길러서 뒤에도 해봐야지
왜 굳이 합성꼴로 준거지
걍 문제 꼬을려고 그런듯. 고2 모의고사다 보니. 절댓값 형식으로 주면 간단하게 표현되지만 그만큼 체감 난도가 내려가니까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