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닳 풀때마다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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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저자는 쉐도우복싱이 너무 심하셔서 풀이 보는게 거북하네 잘못된 생각을 단호하게 바로 잡는건 좋은 자세지만 비방하는거에 마운트를 잡고있는 느낌 남.
풀이 볼 때마다 불쾌해진다면 난 이 책이랑 안맞는갑다.. 빨리 풀고있던 기출집까지만 풀고 다른 걸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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