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저 두 작품을 더 좋아하는지 상술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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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공의 결이 비슷함
목표가 터무니 없이 높은데도
이루기 위해서 주저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쌓아가면서
불리할 때는 목숨마저 주저하지 않는 면이 비슷함
특히 저 전략적인 수싸움을 매우 고평가하는듯
나도 뭔가 나름 올해 몇번의 큰 베팅을 했는데 그런 걸 즐기는 걸 보면
저런 면을 원래 동경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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