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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쌤 책이 안와.. 17
하 낼도 영어 안하겟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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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지역 막 이사오고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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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이 담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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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애낳고 애 키우는데 엠생한마리는 국수영공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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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 11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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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4
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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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한적이 없음 힘든 일도 슬픈 일도 걍 가슴에 품고 사는 중 엄마아빠한테도 한번도 말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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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찐따는 11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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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그때까지못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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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한테 위로받고있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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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친구에 본계 친구들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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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런걸 하는사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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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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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은아니겠지 그냥 수능 리듬에 맞춘다 생각할래… 수업끝나고 과외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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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시발럼들아 좀 더 열심히 운동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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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6
쌤은 다시는 볼일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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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5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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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유교보이라 담배문신성형클럽등듯 절대안할꺼임 그냥 찐딴가?
짜치면 여기다가 7H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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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것 같아요ㅠㅠ
울 상황 만들고싶은 글이였어요
실연의 아픔으로 울고 있어여 ㅠㅠ
님 윤성빈임?
롤하지마샘뇨
오늘 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