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PC방 특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65028
시간 넣으려면 천원짜리 들고 카운터가서 이름 말해야했음 그리고 거의 컵라면, 과자, 음료수밖에 안파는데 튀김우동같은거 하나 사먹으면 ㄹㅇ 개맛도리였음
근데 그땐 자리에서 막 담배피고 그랬어서 어린 마음에 좀 눈치보이기도 했었음 무서운 형들도 많았고…
추억이네 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만약 수능이 정상화되면 그건 현역때문이 아니라 반수생때문
-
요즘 여러모로 열등감이 많이 심해진거같음 그냥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로 했음...
-
므시 보는 사람 아무도 없는거 같긴한데 여튼 지금 개꿀잼 5꽉나옴
-
대학원에 가서 학력을 높이자!
-
영어 어릴때 안해서 그 수업끝나고 나혼자 남아서 보충수업하는것도 했음.. 분명...
-
숫자는 클수록 좋은 거 아님?
-
등급컷이 ㅋㅋ
-
짬찌라 자대배치 받고도 수능 공부를 못 하고 있다가 일주일 전부터 막 공부를...
-
왜 32가 나왓는지 아직도 모르겟음
-
이 혼란스러운 입시판에서 성적 애매한 문대가리는 어케 처신해야됨 3
ㅅㅂ이...
-
탈릅이나 할까 6
오르비에 뻘끌 뷰르릇 싸는거 ㅈㄴ 한심해서 탈르비나 할까
-
뉴런하고 수분감 스텝1까지풀었으면 팔구십퍼요 시빌리삼 4의규칙 중에 어떤 n제하는게 좋을까요?
-
ㅈㄱㄴ
-
더위 레전드네 4
세상이 밉다
-
나형 돌려줘 3
수리 공부 안하고 언어 외국어로 대학갈래
-
보수법 지문 푸는데 이진법 계산할줄 몰라서 개고생함ㅠㅠ
-
말 잘듣고 속 안썩이면
-
진짜임
-
다 해외로 런치고 있어서 그냥 공동학위해도 상관없을거 같긴한데 쉽지않네 흠 뭐 알아서 하겠지
메이플 레벨 높으면 뒤에서 구경하곤 했는데
아시안느 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알죠 궁수 근데 제가 할때는 궁수는 번개의신이었고 1등이 타락파워전사
그때가 빅뱅쯤이었으려나요
저는 04~05년도에 많이 했었어서 ㅋㅋㅋㅋ
04~10까지 많이했어요 빅뱅 하고 나서 얼마 안돼서 접은걸로 기억 그때 남아공월드컵하고 피파2에 미쳤어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남아공월드컵!!! 그때 아르헨전 본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초딩때나 그랬던거 같은데
젊으시군요
ㄹㅇㅋㅋㅋㅋㅋㅋ
미쿵도 아는군
와 이거 엊그제 같은데 벌써 69년 전이네 ㅋㅋㅋㅋㅋ 추억이다
ㄹㅇ 추억은 사랑을 닮아
시발 삥뜯겼는데
저도 뜯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컵볶이 못머금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