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1월부터는 모든 과외가 사라짐

요즘 뉴스를 하도 멀리하다보니 2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이상형 있지 채령 에스파 지젤 2

키스오브라이브 벨 이셋땜에 요즘 행복함 

그래도 헬스장이란 공간이 싫지는 않은게 4

내가 그 어떤 희대의 병신짓거리를 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음.. 다들 자기 운동... 

근데 왜 벌써 오르비 경험치가 35퍼지 1

이건 아니지 

한남특) 4

2%를제외한 한남은 인권이없음 

진짜 난 돈미새인가 1

걍 화났을 때 돈 받으면 다 풀림 미친놈인가 봄 돈이 너무 좋음 

거짓말은 하지 않지만 굳이 말하지 않는거임 1

말하지 않아도 될 내용을 구태여 말하지 않으면 거짓말은 하지 않지만 내게 유리하게 끌어갈 수 있음 

재수때 식단 1

식단 3일차,, 먹는거까지 조절하려니까 너무 힘이들고 공부가 제대로안되네요 

이번분기 잼써보이는 애니 발견 2

역시 이세계가 최고야 「수속성의 마법사」 

나는 부모님에게 웬만하면 오픈을 안함 1

간섭이 심한 것도 아니고 내가 생각했을때 부족하게 지낸 것도 아닌데 그냥 말하고... 

일본어 배우고싶은데 3

씹덕 노래 들으면서 바로 이해될정도의 실력을 가지려면 몇개월 걸려요? 

강대k vs 서바이벌 5

수학 기준 어느 모고에서 더 많이 얻어간 것 같나요? 

한 번 장난 쳐도 되나? 2

ㅈㄱㄴ 

안녕히주무세요 1

다들 

피곤하군 2

ㅡㅡ… 집가는중 

작년 에필로그 안버리길 잘햇네.. 2

789 에 교사경 기출 많아서 풀꺼없으묜 푸러야겟음 

일본 노래 듣는사람은 2

걍 멜로디가 좋아서 듣는건가? 아니면 일본어를 알아듣는건가 

오노추 2

수학 질문 받아줄 사람 3

그냥 보편적인 아래로 볼록 증가 지수함수가 있고 위로 볼록 증가 지수함수가 각각... 

우울증이 나아졌습니다 3

인터넷에서 얘기하는 년에게 차단당하고 나니 뭔가 공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