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요즘 자신감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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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잘하는거도 없는거같고... 수능 때 성불해야되는데... 슬럼프인가
어케 극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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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는 20~30초고 준킬러는 어디까지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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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좀 더 설명하자면 사탐런 하는중이라서 정말 하나도 모르는데 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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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영끌해서 답내는데 필요한거 다 찾아두고 계산에서 버벅대는거 진짜 개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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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기하봤는데 말아먹고 수능전까지 정신병과 싸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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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을 공부하면 수1,수2도 느는거 같은데 맞음뇨? 4
그 역은 성립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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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좋지만 가격대 보면 그돈주고 살건 절대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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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수영탐 5111 찍던 외래종 인간인데(...) 그해에 국어가 ㄹㅇ 평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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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으로는 3모 88 5모88 6모 92 받았습니다.(확통) 1컷에서 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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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기하할지 미적할지 고민끝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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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1
그냥 정보글만 올림. 뻘글이나 쌈닭처럼 하는것도 그만해야겠네. 슬슬 제대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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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좀 부담스럽네염... 작년 내신동안 기출벅벅하면서 수능1~2 나오게끔 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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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북딱이기노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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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풀지 3
경제 7모풀까 6모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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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학교기준으로 인문논술과 수리논술 중에 더 붙기 쉬운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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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맡은 모든 학생이 고3엔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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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니깐 모든 주가 아니긴한데 친자식이어도 너한테 10원 한장 못줌 ㅅㄱ 이러면 ㄹㅇ 못받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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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삿는데 너무커ㅛㅓ 팔고싳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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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후기 1
생윤 아니고 정법사문인데.. 선택과목 마킹을 잘못했어요ㅠ 스나에는 정법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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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낮2고 최저러라 수능때까지 안정2 박고싶습니다. 기출은 자이스토리로 1킬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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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허리 아픔... 모자가 둘 다 엎드려있음...
지금 한창 이런저런 잡생각 많이 드실 것도 같은데... 공부 리듬 끊기지 않는 선에서 좀 쉬시거나 바람도 쐬는 것이 어떨지요